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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2024.02.06]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by 실밥터진푸우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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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국>

오가닉티코스메틱 ( 5.26 %) ( 94,904,704 )

중국 증시, 정부 부양 기대에 반등…H지수 2%대↑ (edaily.co.kr)

로이터통신은 이날 중국 국영투자사인 센트럴휘진투자가 중국 주가연계지수(ETF) 투자를 늘리고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보호하기로 결정했다고도 보도했다. 이에 중국 당국이 주가 부양을 위한 본격적인 자금 투입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미래차>

[SEBB 리포트]밀도·화재 취약 보완…삼성SDI 꿈의 배터리 전고체 출하 - 대한경제 (dnews.co.kr)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고객에게 전고체 배터리 샘플이 제공됐다. 아울러 프리미엄 배터리 제품인 ‘P6’도 올해 1월부터 양산에 돌입해 미래 수요를 위한 증설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박종선 삼성SDI 중대형사업부 부사장은 지난해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작년 4분기 S라인에서 생산한 전고체 배터리 샘플의 고객향 출하가 진행됐다”며 “고객사가 샘플에 대한 기본적인 성능 및 수명 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으면 이른 시일 안에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29.87 %) ( 1,397,989 )

[특징주]합병 앞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외국인 '사자'에 上 (edaily.co.kr)

지난달 24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엑사켐’ 정밀화학 사업 부문과의 합병을 공시했다. 이번 합병으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회사의 제품 판매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제품의 생산과 유통을 일원화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용 축소, 매출액 증대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수스페셜케미컬은 3월 주주총회를 거쳐 5대1 액면분할이 진행할 계획이다. 액면분할이 마무리되면 발행주식은 559만8773주(액면가 5000원)에서 3020만2985주(액면가 1000원)로 늘어나며 유통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화기업 ( 27.33 %) ( 1,213,388 )

[23.07.30] 이차전지 열풍, 이번엔 '전고체 배터리' | 아주경제 (ajunews.com)
동화기업은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액 연구 국책과제업체에 선정돼 2019년부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2.05.18] [특징주]동화기업, 계열사 美 첫공장 테네시주에 구축에 5%대↑ (edaily.co.kr)
동화기업은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국 테네시주에 전해액 생산기지 신설을 확정하고 현지 법인 설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농화성 ( 14.03 %) ( 9,012,283 )

[특징주] 한농화성,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샘플 출하 소식에 핵심 소재 개발 부각 - 머니S (moneys.co.kr)

한농화성은 2021년 9월 국책과제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 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과 상용화 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이다. 더불어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을 개발 중이며 한국화학연구원과 LG화학이 참여기관으로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솔브레인홀딩스 ( 19.33 %) ( 2,372,722 )

'IRA 특수' 솔브레인홀딩스, 삼성SDI발 잭팟 눈앞

5일 업계에 따르면 솔브레인홀딩스 미국법인인 솔브레인 MI는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JV) 스타플러스 에너지와 4500억원 내외 전해액 계약을 추진 중이다. 세부사항 조율 막바지 단계로 조만간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해진다.

솔브레인그룹의 2차전지 재료 사업은 전해액과 리드탭을 다룬다. 전해액은 배터리 4대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해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리드탭은 양·음극판을 외부와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부품이다.
국내외 사업장을 운영 중인데 솔브레인이 국내, 솔브레인홀딩스가 해외를 운영 중이다. 솔브레인홀딩스는 미국 외 헝가리, 말레이시아 등 법인도 두고 있다. 삼성SDI의 배터리 생산기지가 있는 국가들이다.

 

광무 ( 17.03 %) ( 3,548,921 )

[컨콜] SK온 "IRA 요건 충족 위해 양극재 공정 생산지 변경 검토" - 이투데이 (etoday.co.kr)

SK온은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해외우려기업(FEOC)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생산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다"며 "리튬은 칠레, 호주 등 메이저 업체로부터 물량 확보를 진행 중이며 니켈, 코발트는 IRA 요건 충족 가능한 밸류체인으로 양극재 공정 생산지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구체는 탈중국화 및 현지화 추진, 중간재 확보 및 리사이클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켐, 올해 전해액 생산능력 약 2배 증설…“글로벌 2위 도약” (naver.com)

엔켐은 전해액 생산능력을 지난해 42만톤 규모에서 올해 80만톤으로 38만톤 늘린다. 생산능력 확대는 미국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는 테네시주 전해액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이 공장은 연간 생산 능력이 17만5000톤 규모로 올해 말 완공될 계획이다. 기존 조지아 공장 생산능력도 3만5000톤 늘어, 미국에서만 올해 20만톤 정도의 대규모 증설이 이뤄질 예정이다.
미국 공장 물량은 국내 이차전지 고객사의 현지 생산라인으로 공급된다. 또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JV) 얼티엄셀즈, 일본 배터리 업체와 미국 전기차 기업 등에 전해액 공급을 시작했거나 납품할 예정이다.
유럽의 경우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헝가리 코마롬 전해액 공장 생산능력을 각각 3만톤씩 늘린다. 이렇게 되면 양 공장은 10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폴란드와 헝가리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현지 배터리 공장 전해액 수요에 대응한다. 프랑스 기업인 베르코와 ACC, 유럽에 공장이 있는 중국 배터리 업체와도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중국 장가항과 조장 전해액 공장은 올해 생산 능력을 각각 3만톤과 5만톤 이상 늘린다. 

[22.11.28] [특징주] 광무, 109억 규모 리튬염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 머니S (moneys.co.kr)
광무의 리튬염 공급 누적 수주 금액은 522억원에 달한다. 앞서 광무는 5차례 걸쳐 엔켐과 총 413억원 규모의 리튬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전자/반도체>

[특징주]반도체株,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에 '온기' (edaily.co.kr)

고점 우려가 있었던 엔비디아가 급등한 배경에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8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인 토시야 하리는 엔비디아의 향후 12개월 목표 주가를 기존의 625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워트 ( 26.32 %) ( 9,453,555 )

워트, EUV부터 HBM 전ㆍ후공정에도 THC 공급…삼성-SK하이닉스發 수요 폭발 준비 完 - 이투데이 (etoday.co.kr)

일본이 독점하던 반도체 공정제어환경 분야에 국산화를 통해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워트가 노광장비(EUV)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정 등 전ㆍ후공정 모두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집중 투자에 나서고 있는 HBM 전ㆍ후공정 한 라인마다 하나씩 들어갈 경우, 워트는 급증할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워트의 반도체 전공정인 EUV에 쓰이는 초정밀 온습도 제어 장비를 세부 조정하면 HBM 적층 공정에서도 쓰일 수 있다.

워트 관계자는 “기존 장비를 HBM 적층 공정에도 쓸 수 있는 기본 사양은 동일하다”며 “세부 스펙이 다른데 커스터마이징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인공지능(AI)의 부상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HBM에 워트 장비가 공급될 수 있는 셈이다. 실제로 일부 장비는 이미 적층 후공정에 공급된 이력이 있다고 한다. 이에 워트는 HBM 수요 급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HBM 관련 수요 대응에 나서면 관련 장비 업체들도 공급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밸류체인 확대도 준비하고 있다. 제품군을 극저온 칠러, 세정설비용 THC 등으로 확장하는 한편,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극자외선 EUV 칠러 및 TCU 개발을 추진한다.

 

샘씨엔에스 ( 16.07 %) ( 9,495,643 )

[24.01.30] 샘씨엔에스, 오송 신공장 2월 준공…HBM·AI 패키징용 세라믹 사업 속도 - 머니투데이 (mt.co.kr)
오는 2월 말 충청북도 오송 신공장을 준공한다. 기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실적 사냥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미래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샘씨엔에스는 글로벌 메모리 3대 종합 반도체기업 등을 최종 고객사로 두고 있다. 낸드(NAND)향 세라믹 STF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37%에 달한다. 세라믹 STF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프로브 카드의 핵심 부품이다.
샘씨엔에스는 오송 신공장을 통해 매출 다각화와 함께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관련 제품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샘씨엔에스는 오송 신공장에 디램 STF 사업 관련 DDR4/5 전환 및 HBM 설비 투자도 진행한다. 그리고 차세대 HBM의 적층수 증대, 고객사의 수율 확보를 위한 테스트 수요 증가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제주반도체 ( 12.04 %) ( 27,299,436 )

[23.11.16] [종목이슈] 제주반도체, 온디바이스 AI 'LPDDR' 숨은 진주 (inews24.com)
온디바이스AI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연결하지 않고 디바이스 자체 AP 등 반도체칩을 활용, AI 기술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온디바이스AI 열풍을 확산할 디바이스는 AI스마트폰을 꼽고 있으며, 이를 구현할 핵심칩 중 하나가 LPDDR이다. 제주반도체는 LPDDR을 설계하는 국내 대표 팹리스기업이다. 

 

 

<AI/로봇>

에브리봇 ( 17.59 %) ( 3,261,341 )

현금 실탄 93조원..삼성, 7년만에 조 단위 M&A 청신호[이재용 무죄]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24.01.10] 한종희 삼성 부회장 “로봇 사업 세게 밀고 있어…‘삼성로봇플랫폼’ 구축 중” [CES2024] (daum.net)
 “삼성 리더십을 정하기 위한 대형 M&A는 착실히 하고 있어서, 올해는 계획이 나올 것으로 희망한다”

[21.12.27] 
[특징주]에브리봇, 삼성이 찜한 로봇회사…자율주행 서비스 라이다센서 핵심 기술 특허 출원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에브리봇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로보스핀 기술이 적용된 로봇청소기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특허 2건, 해외 특허 3건을 이미 출원한 상태다.
삼성전자와 2년여간의 지속적인 공동 개발로 다수의 핵심 기술이 탄생 중이고, 현재도 협업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

 

컴퍼니케이 ( 15.06 %) ( 7,421,886 )

[특징주] 컴퍼니케이, 온디바이스 AI시장 겨냥 LG·업스테이지 세계최대 LLM '솔라' 맞손…지분보유社 부각 < 종목 < 마켓 < 기사본문 - 파이낸셜포스트 (financialpost.co.kr)

LG전자가 인공지능(AI) 특화기업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AI 노트북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기술개발에 속도를 낸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경량화 언어 모델(SLM)'과 노트북에 적용하는 AI 기능 및 서비스 개발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솔라(Solar)'는 작년 12월 공개한 107억개 매개변수를 가진 SLM이다. 글로벌 오픈 LLM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소식이 주식시장에 전해지면서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보유 중인 컴퍼니케이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컴퍼니케이는 업스테이지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으며100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산돌 ( 13.43 %) ( 10,489,834 )

[24.02.05] [특징주] 산돌, 韓 오픈AI보다 빠른 세계 최고 속도 '생성형 AI' 기술개발ㆍ이전 소식에 AI이미지 생성기술 보유社 부각 < 종목 < 마켓 < 기사본문 - 파이낸셜포스트 (financialpost.co.kr)
국내 연구진이 오픈AI보다 빠른 세계 최고 속도의 생성형 시각AI를 개발한 뒤 콘텐츠 제작과 사업자 등에 기술 이전할 것이란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산돌은 자회사 산돌메타랩을 통해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비트리'를 인수해 AI 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서비스, 블록체인ㆍNFT 사업을 진행 중이다.
5일 인공지능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시각지능 기술을 결합해 문장만 넣으면 2초 만에 그림을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 코알라가 이미지를 생성하는 시간은 2초 내외다. 실제로 연구팀은 "달 아래 화성에서 책을 읽고 있는 우주비행사의 사진"이라는 문장을 입력하자 1.6초 만에 이미지가 생성되는 놀라운 기능을 시현했다. 카카오브레인의 칼로는 3.8초, 오픈AI의 달리3이 13.7초가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능이 대폭 향상된 셈이다.

 

 

<IT/기술>

신성에스티 ( 10.68 %) ( 3,714,414 )  씨씨에스 ( 9.82 %) ( 52,163,796 )

[24.02.05] "김현탁 교수, 다음달 초전도체 LK-99 검증 발표 나선다" (ikbc.co.kr)
김 교수는 다음달 4일 미국물리학회에서 퀸텀테너지연구소가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초전도체 LK-99 검증을 위한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BIO>

이오플로우 ( 21.16 %) ( 5,811,072 )

이오플로우, 170억원 CB발행 (edaily.co.kr)

이오플로우(294090)는 운영자금 17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소리에스비를 상대로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없고 만기이자율은 5%다. 전환가액은 3759원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총 주식의 14.87%다. 전환 기간은 내년 2월 8일부터 2027년 1월 8일까지다.

[24.01.12] 이오플로우, 이오패치 재임상 위기…타격 불가피 (edaily.co.kr)
이오플로우는 2019년 자사 첫 제품인 이오패치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후 유럽 CE 인증과 아랍에미리트(UAE)·인도네시아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어 2022년 12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오패치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오플로우는 이오패치의 상품성 등을 바탕으로 얼마전까지 미국의 의료기기 업체 메드트로닉에 9710억원 규모로 인수합병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지난해 8월 이오플로우가 미국 인슐린 펌프 업체 인슐렛으로부터 지적재산권 침해 및 부정 경쟁에 대한 소송에 휘말린 것이다.
미국 지방법원은 인슐렛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이오플로우는 소송 종료까지 이오패치를 미국에서 판매·제조할 수 없게 됐다. 이오패치를 통한 사업을 기대하던 메드트로닉은 결국 이오플로우 인수합병 계약을 종료했다.
이오플로우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 뿐 아니라 앞으로도 특허 침해 우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오패치 기구설계 변경을 준비 중이다.

 

소룩스 ( 19.76 %) ( 45,196,084 )

[24.02.02] 소룩스 주가 강세...아리바이오 유상증자 자금 납입 < 종합 < 경제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조명업체 소룩스가 경구용 치매치료제 개발회사 아리바이오에 추가 투자를 에고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4.01.19] 아리바이오, “AR1001, 상반기 내 中 판권 이전 계약 체결” (edaily.co.kr)
아리바이오 대표는 AR1001은 글로벌 임상 3상을 직접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별 판권 이전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가 직접 임상 3상을 마무리하게 되면서 소요 개발비 등이 더해져 향후 AR1001 가치는 지금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현재 개발중인 치료제는 대부분 주사제형이다. 반면 AR1001은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이기 때문에 관심이 매우 높다”며 “판권 이전 계약도 지역별로 나눠서 추진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을 묶어서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 언급대로 아리바이오는 AR1001 판권을 미국·유럽·일본을 묶어서 진행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중국, 한국으로 나눠 각각 판권 이전 계약을 추진 중이다. 한국의 경우 삼진제약(005500)이 판권을 갖고 있고, 특히 중국의 경우 판권 이전 계약이 상반기 내 체결될 전망이다. 정 대표는 “미국 지역보다 앞서 그 외 지역 판권 이전 계약을 먼저 체결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은 판권 이전 계약이 늦어도 상반기 내 이뤄질 것”이라며 “중국 쪽 계약이 완료되면 아리바이오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타>

스튜디오삼익 ( 121.67 %) ( 11,271,850 )

[특징주]스튜디오삼익, 상장 첫날 180% '급등' (edaily.co.kr)

스튜디오삼익은 2017년 설립돼 삼익가구·스칸디아(SCANDIA)·죽산목공소·스튜디오슬립 등을 보유한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이다. 스튜디오삼익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규 브랜드 출시와 다양한 홈퍼니싱 카테고리 확대, 해외시장 진출 등 홈퍼니싱 시장 성장에 따른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수경 KB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삼익은 다른 중소 가구 브랜드사와 비교할 때 가구 유통 프로세스를 간소화했고, 이를 통해 유사한 스펙의 제품에 대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도 “국내 이커머스 시장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외형 성장세가 둔화하고, 과도한 광고 판촉비 사용 등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빛레이저 ( 29.92 %) ( 14,861,097 )

[23.11.01] '배터리 레이저 솔루션 업체' 한빛레이저, "충방전장치 국산화 도전"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배터리 분야
△셀 추적 레이저 마킹 시스템(아이스캔 마커)
△비전융합 고속용접 시스템(아이스캔 웰더)
△오염물 레이저 세척 시스템(레이저 클리닝)
▲고객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애플

자동차·전기차
△차대번호 각인 시스템(빈 마커)
△3D 고속원격용접 시스템(RWS)
△전기차 하네스 용접 시스템(버스바 웰더)
고객사: 현대차, 기아


반도체 기판
△특수 레이저 패터닝 시스템(레이저 제거)
△인쇄회로기판(PCB) 필름 레이저 절단 시스템(레이저 커터)
고객사: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등

방산
△특수용 레이저 발생장치(레이저 소스)


레이저옵텍 ( 10.47 %) ( 12,681,320 )

[24.02.1] [특징주] 레이저옵텍, 코스닥 상장 첫날 ‘하한가’ - 이투데이 (etoday.co.kr)
레이저옵텍은 미용과 치료 목적의 다양한 레이저 기기를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레이저옵텍은 이날 하나금융23호스팩과 스팩 소멸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1분봉상 120분선을 꺠고 하락함

 

 

갤럭시아에스엠 ( 16.88 %) ( 20,699,278 )

6 조현준 대 조현상, 효성 경영권 분쟁 '이제 시작이다'

갤럭시아에스엠/분기보고서/2023.11.14 (fss.or.kr)

 

 

<복기>

한농화성

매매 복기
 매매 당시 시황 저PBR주도 조정 중이었고 시황에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차전지와 전고체 관련주가 상승하였다.
매매한 종목의 차트 바닥에서 상승 후 224일선 부근에서 고가놀이 중이었음
재료 전고체
매매 시나리오
없음
손절:
1차 저항: 거래량:
2차 저항: 거래량:
더 나은 매매가 뭐였을까? 이차전지가 시황에 맞지않았음. 살거라면 바닥에서 횡보할때 샀어야함. 고점에서 30%가량 떨어지니 반등이 나왔음

 

성우하이텍

매매 복기
 매매 당시 시황 스튜디오삼익이 신규상장하여 신규상장주가 자금을 다 빨아들있었고, 코스닥, 코스피 동반 하락중이었다.
매매한 종목의 차트 500억봉 3일차
재료 현대차 인도 투자
[현대차 협력사 점검] [성우하이텍] '현대차 바라기' 40년...현대차와 동고동락 - 딜사이트 (dealsite.co.kr)
현재는 현대차그룹의 해외 현지 협력사로서도 활약 중이다. 유럽, 아시아, 북미 등 현대차그룹의 해외 공장이 있는 곳엔 성우하이텍이 함께 진출하며 명실상부 1세대 협력사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매매 시나리오
장전 현대차 인도투자 기사가 있었고, 오늘은 500억봉 3일차여서 추가 상승이 가능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
손절:
1차 저항: 거래량:
2차 저항: 거래량:
더 나은 매매가 뭐였을까? 종합지수와 거래량을 보지 않았다. 거래량은 점점 줄어들고있었고 코스닥 지수도 하락중이였다. 고점 돌파 못할때 익절했어야했다.

 

라온테크

매매 복기
 매매 당시 시황 제주반도체가 오후장에 반등하였다.
매매한 종목의 차트 바닥에서 급등
재료 삼성, 반도체 장비사에 '무인화' 기능 필수 요구 - 전자신문 (etnews.com)
삼성전자는 특히 웨이퍼 이송 자동화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09.01] [특징주]라온테크, 삼성 반도체에 국내 유일 웨이퍼 진공 로봇 공급사...수혜 기대감 ‘강세’ (edaily.co.kr)
라온테크는 반도체 웨이퍼 진공 로봇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현재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매매 시나리오
이미 올랐지만 재료의 크기 강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보였다. 하지만 내일장은 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으니 당일매매로 접근하였다.
손절:
1차 저항: 거래량:
2차 저항: 거래량:
더 나은 매매가 뭐였을까? 저항선 확인안하고 224일선 저항에서 매수를 해버렸다.
매수전 지지저항 확인하고 매수하면 이런 말도안되는 지점에서 사진 않을 것 같다.

 

이오플로우

매매 복기
 매매 당시 시황 저PBR은 조정중이었고 전고체와 제주반도체, HBM관련주가 강세였다.
매매한 종목의 차트 바닥에서 저점을 낮추고 있었다.
재료 메드트로닉 인수
매매 시나리오
 
손절:
1차 저항: 거래량:
2차 저항: 거래량:
더 나은 매매가 뭐였을까? 인슐렛 소송, 최대주주 반대매매, 메드트로닉스 인수 철회...이걸 왜 샀을까
확정되지않은 리스크가 있는 건 매매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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