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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오늘의 주도주

[2024.04.05]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by 실밥터진푸우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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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대원전선 ( 29.88 %) ( 103,507,183 )  세명전기 ( 24.08 %) ( 12,438,832 )

대원전선 상한가, 가온전선·대한전선·KBI메탈 급등 전선株 연일 강세 (yeongnam.com)

[24.04.02] 구리값 상승에 전력망 수요 급증…K전선, 올해 역대급 실적 노린다 (edaily.co.kr)

 

중앙에너비스 ( 29.81 %) ( 4,256,956 )

이란 보복 우려…브렌트유, 배럴당 90달러 돌파(종합) (edaily.co.kr)

<CO2/신재생>

우진엔텍 ( 10.97 %) ( 7,805,992 )

[24/04/04] "신규 원전 건설 담은 제11차 전기본, 이달 공개된다…SMR도 처음으로 반영"-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미래차>

코리아에프티 ( 15.78 %) ( 25,113,514 )

국내 전기차 판매 1분기 기준 첫 감소…하이브리드차는 고공행진 (naver.com)

 

<삼성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

아이엠티 ( 21.12 %) ( 8,780,937 )

[단독]"TSMC 강진 피해 심각…ASML, 韓서 엔지니어·EUV 부품 급파" - 뉴스1 (news1.kr)

 

제이앤티씨 ( 16.01 %) ( 11,640,032 )

AI 확산에 달려 나가는 유리 기판株 - 아시아경제 (asiae.co.kr)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유리 기판이 최근 주목받는 이유는 AI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AI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2030년에는 유기 소재 기판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르면 2026년부터는 인텔, 엔비디아, AMD 등 고성능 컴퓨팅(HPC) 업체들이 유리 기판을 채용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AI 가속기와 서버 CPU 등 고품질 제품에 먼저 탑재된 후 점차 채용 제품군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라씨로] 제이앤티씨 "TGV방식 '유리기판' 개발 중...연내 시제품 공개" (newspim.com)

3D커버글라스 전문기업 제이앤티씨가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글래스관통전극(TGV)방식의 유리기판을 개발 중이다. 연내 관련 시제품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HB테크놀러지 ( 15.99 %) ( 181,321,637 )

[특징주]HB테크, 유리기판 장비 공급개시…매출 최대 10배 ↑ - 아시아경제 (asiae.co.kr)

신한투자증권은 HB테크놀러지에 대해 올해 글라스기판 첫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5일 분석했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전문업체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존의 검사 능력을 기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어플리케이션 다각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글라스 기판에서도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반도체 업체 중에서 인텔과 AMD가 글라스기판 도입에 적극적이며, 삼성전기, SK앱솔릭스, LG이노텍 등 주요 기판 업체들도 글라스기판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며 "2024년 파일럿 양산용 글라스기판 검사·리페어 장비 3대를 이미 납품했으며, 2025년 고객사의 생산능력(Capa) 증설에 따라 글라스기판향 매출은 최대 10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필옵틱스 ( 10.05 %) ( 23,009,961 )

[24.03.28] [더벨]필옵틱스, 업계 첫 TGV 양산 장비 공급 - 머니투데이 (mt.co.kr)
필옵틱스가 반도체 패키징용 TGV(Through Glass Via) 양산 장비를 출하한다고 28일 밝혔다. TGV 공정 장비는 차세대 기판이라고 불리는 글라스 기판의 관통 전극 제조 공정 장비다.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 제조 장비를 양산 라인에 공급하는 건 필옵틱스가 처음이다.
TGV는 최근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글라스 기판 제조 공정의 핵심이다. 글라스 기판에 미세한 전극 통로를 형성하는 용도다. 글라스 기판은 매우 얇고 파손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높은 정밀도가 요구된다. TGV 장비는 글라스 기판 공정에 특화된 고도의 정밀도를 시현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다.
필옵틱스 관계자는 "지난 2년 여 기간 동안 해외 선진업체와의 기술 경쟁을 통해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글로벌 경쟁사의 기술보다 앞섰다는 최종 평가를 받았다"면서 "TGV 레이저 가공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던 5년 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핵심 광학 및 제어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지난 15년간 OLED 산업에서 당사가 선도해왔던 레이저 가공 기술의 노하우가 바탕이 됐다"고 전했다.

글라스 기판은 차세대 패키지 기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반도체의 등장과 함께 칩렛(Chiplet) 패키징 적용에도 적합한 기술로 꼽힌다. 지난해 인텔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들도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 양산을 공언하고 있다. 삼성전기와 SKC 역시 시장 진입을 위한 대형 투자를 예고했다. 시장 개화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케이엔제이 ( 9.53 %) ( 4,461,818 )

[특징주] 케이엔제이, 차세대 핵심 '유리기판' 삼성과 공동 특허 '↑' (inews24.com)

케이엔제이와 삼성디스프레이는 지난 2016년 3월10일 특허청에 곡면 유리기판용 폴리싱 장치 특허권을 등록했다.

케이엔제이는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TSMC 등을 대상으로 유리기판 연마기, 자유형상가공 CNC 장비, 표면 검사기, SiC 포커스 링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AI/로봇>

에스피소프트 ( 14.29 %) ( 6,367,630 )

[특징주] 에스피소프트, 삼성 브리티 코파일럿 AI 데이터센터 구축 ↑…SPLA 공급사 시너지 기대감 < 종목 < 마켓 < 기사본문 - 파이낸셜포스트 (financialpost.co.kr)

삼성에스디에스(삼성SDS)가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인 '브리티 코파일럿'이 기업 내부 혹은 데이터센터의 독립된 서버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피소프트는 삼성에스디에스와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 공급계약을 했다. 에스피소프트는 데이터 연결과 상호작용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MS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MS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 라이선스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최근에는 MS의 챗GPT가 적용된 가상 OS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타>

스튜디오미르 ( 29.88 %) ( 22,924 )

스튜디오미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직행 | 한국경제 (hankyung.com)

지난달 스튜디오미르는 1주당 신주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며 신주배정기준일 1거래일 전인 이날 권리락이 발생했다.

 

KR모터스 ( 15.94 %) ( 12,804,206 )
[특징주] KR모터스, 인수합병 소식에 주가 14%↑ < 경제 < 기사본문 - 내외경제TV (nbntv.co.kr)
2014년 코라오그룹에 인수된 이후 다시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온 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KR모터스는 이륜차 제조사업을 주 사업으로 독자기술 개발로 00cc급 고배기량 엔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50~700cc급까지 Full Line Up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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