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1] 상천-올해 특허 만료 삭센다, 비만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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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펩트론 18% / 319,929 백만원

[24.05.14] 신한證 "펩트론, 지속형 비만치료제 글로벌텍 기술이전 유효..여전히 저평가 국면"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 장기지속형 기술에 대해 글로벌 비만 치료제 회사들과 MTA(물질이전계약)을 체결하였거나 진행중으로 파악
• 지속형 기술은 공급 문제를 해결 할 기술

 

인벤티지랩 상한가 / 40,801 백만원 

[24.06.11]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 “글로벌 빅파마 관심↑…올해 기술이전 본격화” [바이오 줌인] - 이투데이 (etoday.co.kr)

<장기지속형 플랫폼>

●GPL-1 개량 신약 개발중 (장기지속형)

 - 2024년 1월 유한양행과 공동 개발 계약 체결

●탈모, 마약중독 치료제 개발중

 

블루엠텍 24% / 56,722 백만원

올해 특허 풀리는 삭센다…격화되는 비만 치료제 경쟁 - 전자신문 (etnews.com)

[특징주] 블루엠텍, 180조 비만치료제 시장 개방 임박… '삭센다' 유통 부각 - 머니S (moneys.co.kr)

• 삭센다 전국 약국 유통
• 삭센다 바이오시밀러 출시 준비중인 노바티스가 고객사
• 비만치료제 개발중인 한미약품이 고객사

대봉엘에스 14% / 69,241 백만원

[특징주] 대봉엘에스, 올해 특허 풀리는 삭센다…시제품 완료 기대감에 상승세 - 이투데이 (etoday.co.kr)

• GLP-1 유사체인 리라글루티트 비만치료제 시제품 제조 연구개발 국책과제 선정
• 리라글루티드 합성 기술 특허 획득
• 애니젠과 협업으로 리라글루티트 시제품 출시 완료

 

한독 12% / 75,870 백만원

[특징주] 한독, 비만약 '삭센다' 특허 만료...글로벌社 BS 독점 유통 계약 부각 '강세&a... (edaily.co.kr)

바이오콘과 삭센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유통 독점 계약 체결

 

 

<삼성전자/반디플>

솔루스첨단소재 26% / 533,319 백만원

솔루스첨단소재, 엔비디아에 AI 가속기용 동박 공급 | 연합뉴스 (yna.co.kr)

<AI 가속기용 동박>

●엔비디아 승인

 -솔루스첨단소재 동박 공급 ▶ 두산전자 CCL 제조 ▶ 엔비디아 공급
●인텔 승인

●AMD 성능 테스트중

 

엑시콘 17% / 137,591 백만원

오킨스전자 17% / 60,005 백만원

"HBM 늦었지만 CXL은"…칼 가는 삼성전자

[특징주] 엑시콘, 국내 최초 비메모리 테스터 성공에 이어 CLX까지...20%대 급등 

[특징주] 오킨스전자, 삼성전자 ‘업계 최초’ CXL 인프라 구축 기대감에 강세

 

위드텍 15% / 17,863 백만원

[24.05.02] 위드텍, SK·삼성·마이크론에 HBM수율 핵심솔루션 공급 “20조 M15X도 논의중” (naver.com)

위드텍의 반도체 공정 오염 모니터링(유해물질체크) 솔루션은 환경에 민감한 HBM 수율을 개선시켜준다.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에 모두 공급중으로 HBM 캐파 확대 시 수혜를 받는다. 

SK하이닉스의 20조 투자 예정인 청주공장에도 공급 논의중이다.

 

램테크놀러지 18% / 32,722 백만원

[특징주] 램테크놀러지, 삼성전기와 유리기판 ‘TGV 식각액’ 공동 개발 소식에 강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삼성전기 2026년 유리기판 양산 목표

 -삼성전기의 일정에 램테크놀러지는 맞춰 TGV 식각액 양산 예정

 

 

<개별주>

SG글로벌 25% / 45,244 백만원

김동연, 비명계(非明系) 주축으로 대권후보 나설까 - 시사오늘(시사ON) (sisaon.co.kr)

김동연이 비명계 인사들과 접촉하며 세력을 모으고 있음.

 

일신석재 20% / 37,228 백만원

바이든 사퇴론 속 세계 각국은 트럼프 재집권 대비 잰걸음 | 연합뉴스 (yna.co.kr)

 [24.06.27] 빅터 차 “아시아 ‘트럼프 귀환’에 더 걱정해야…1기때 보다 더 혼란” (chosun.com)

트럼프는 북한과 '핵동결'로 협상 고려중.

통일교가 최대주주인 일신석재는 김정은 초청이력이 있어, 대북주로 분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