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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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럽>

디와이디 ( 29.95 %) ( 14,770,400 )  삼부토건 ( 27.65 %) ( 70,653,675 )

디와이디 주가 상한가, 푸틴 우크라와 '종전 협상' 언급 < 종합 < 경제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푸틴은 지난 9일 터커 칼슨 전 폭스 뉴스 앵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을 해결하길 원하며 러시아는 협상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미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이 중단되면 휴전 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와이디는 계열사 삼부토건과 함께 대표적 우크라 재건 관련주로 꼽힌다.

 

 

<정부정책>

흥국화재 ( 29.89 %) ( 938,676 )

[특징주] 흥국화재, 저PBR에 실적호재로 상한가…보험주 동반강세 | 연합뉴스 (yna.co.kr)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으로 주목받은 흥국화재[000540]가 지난해 호실적 소식에 13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흥국화재는 설 연휴 직전인 지난 8일 지난해 매출이 3조3천5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천88억원으로 11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저PBR주로 주목받은 상황에서 호실적이 발표되자 주가가 재차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손해보험 ( 29.87 %) ( 38,243,673 )

[특징주] '매각 본격화' 롯데손보, 상한가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최대 주주인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이 원매자들과 1대1 미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3.09.19] [특징주] 롯데손해보험, 매각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 24% 껑충 - 머니S (moneys.co.kr)

 

 

<미래차>

엔켐 ( 29.85 %) ( 2,528,226 )

[24.02.26] 엔켐, 올해 전해액 생산능력 약 2배 증설…“글로벌 2위 도약” - 전자신문 (etnews.com) [23.09.12] 중앙첨단소재, 엔켐에 53억 리튬염 공급 계약 체결 (newstomato.com) [22.08.03] 광무, 엔켐과 83억 규모 리튬염 공급계약 (edaily.co.kr)

 

에코프로머티 ( 21.87 %) ( 3,413,292 )

[특징주] 에코프로 그룹주, MSCI 한국지수 편입 소식에 강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에 신규편입 됐다는 소식이 그룹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테라사이언스 ( 20.92 %) ( 11,073,391 )  웰바이오텍 ( 18.41 %) ( 13,203,352 )

‘리튬값 4개월 만에 반등’…K배터리 “실적 충격 벗어나길” 기대 (edaily.co.kr)

 리튬 가격이 4개월 만에 소폭 반등했다. 업계에서는 리튬 가격이 바닥을 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급 과잉 현상으로 지난해부터 큰 폭의 가격 하락세를 거듭하던 리튬 시세가 두 달 넘게 안정화 기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배터리 업계는 올해 상반기 메탈 가격에 따른 실적 충격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08.04] [특징주] 테라사이언스, 신안서 리튬추출설비 가동 시작 소식에 강세 - 머니S (moneys.co.kr) [23.07.11] [특징주] 웰바이오텍, 짐바브웨 리튬 원광 수입허가 소식에 상한가 마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jeonmae.co.kr)

 

동국산업 ( 18.74 %) ( 3,468,722 )

중국·인니, 니켈 가격 하락에 20만톤 감산 계획 - ZDNet korea

니켈 주요 생산국인 중국, 인도네시아가 올해 생산량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1년새 니켈 가격이 40% 가량 폭락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율촌화학 ( 17.26 %) ( 496,942 )

[24.01.04] ‘2차전지 소재’ 전환에 집중하는 율촌화학…농심그룹 ‘새먹거리’로 급부상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율촌화학이 중장기적으로 핵심 사업을 '포장재'에서 '2차전지 소재'로 전환한다. 자본을 투입해 관련 공장을 증설하는 한편, 공급처 확대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2월 말까지 경기 평택식에 위한 포승공장에 리튬 이온 배터리(LIB) 제조용 알루미늄 파우치 생산을 위한 시설 증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836억원이다. 알루미늄 파우치는 전기차 2차전지에서 양극재와 음극재 등을 보호하는 핵심 소재다. 이번 투자는 2022년 9월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 셀즈와 1조 4871억원의 2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율촌화학은 2028년까지 얼티엄 셀즈에 LIB 제조용 알루미늄 파우치를 공급하게 된다. 율촌화학이 배터리용 파우치 필름의 국산화에 성공한 것도 LG에너지솔루션의 물밑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탑머티리얼 ( 16.03 %) ( 1,022,260 )

탑머티리얼, 中 독점 LFP 양극재 개발 완료…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중 - 이투데이 (etoday.co.kr)

중국이 테슬라 등에 공급하면서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리튬ㆍ인산ㆍ철(LFP)배터리 양극재를 탑머티리얼이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는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국내 최초 LFP양극재 양산을 도전한다.

현재 에코프로비엠, 코스모화학 등 국내 업체들이 LFP양극재 개발과 양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기업이 없다. 탑머티리얼리 양산에 나설 경우 국내 최초 LFP배터리 양극재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서진시스템 ( 11.78 %) ( 2,797,297 )

서진시스템, 4Q 영업익 421억…ESS 부문 고성장 (inthenews.co.kr)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7%, 59.4% 늘어난 2580억원, 4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매출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SS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어난 1297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본 ( 18.88 %) ( 4,636,816 )

 

서연 ( 8.07 5,893,446 )

현대차 인도 IPO 주관사에 씨티·JP모건 선정 - 아시아경제 (asiae.co.kr)

[24.02.07] [특징주]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서연 그룹주 강세 - 조선비즈 (chosun.com) 모빌리티 기업이자 지주사인 서연은 전날 장 마감 후 작년 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7% 늘어난 2560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93.9% 급증한 1923억원을 기록했다. 서연 관계자는 “환율효과 및 생산 물량이 증가해 영업이익과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반도체>

참엔지니어링 ( 29.84 %) ( 14,506,195 )

[22.06.02] [특징주]참엔지니어링, 삼성·LG디스플레이 OLED 협업...장비공급사 부각↑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액정표시장치(LCD), OLED 등 패널 제작 시 발생되는 결함을 레이저로 수리하는 장비의 생산,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참엔지니어링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LG디스플레이와 118억원 규모의 FP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온칩스 ( 26.52 %) ( 4,333,172 )  

Arm 주가 또 30% 폭등…단 3거래일만에 2배로 뛰었다 - 머니투데이 (mt.co.kr)

가온칩스 수주공시 - AI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556.6억원 (매출액대비 128.49 %) | 한국경제 (hankyung.com)

가온칩스/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2024.02.13 (fss.or.kr)

 

코아시아 ( 15.41 %) ( 1,237,282 )

[24.09.14] 코아시아, 나스닥 상장예정 ARM의 최고등급파트너 부각에 강세 | 한국경제 (hankyung.com) 코아시아는 ARM의 최고 등급 공식 디자인 파트너(AADP)사이다. ARM의 지식재산권(IP) 등 설계자산과 개발 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으며 시스템온칩(SoC)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

 

퀄리타스반도체 ( 15.52 %) ( 2,161,217 )  코리아써키트 ( 13.53 %) ( 4,322,021 )  티에스이 ( 17.28 %) ( 1,269,183 )

위기의 삼성, 내달 '맞춤형 AI D램' 초격차 청사진 내놓는다 (edaily.co.kr)

내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반도체 학회인 ‘MEMCON 2024’에서 ‘고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AI 시대의 선도적인 HBM과 CXL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부사장 역시 기조연설을 한다.
최 부사장의 발표가 주목받는 것은 올해 CXL D램 시장이 본격화할 게 유력하기 때문이다. CXL은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로 다른 기종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기술 규격이다. CXL D램은 CXL 인터페이스를 통해 중앙처리장치(CPU)와 직접 통신하면서 메모리와 프로세서 사이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늘리고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메인 D램과 공존하면서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거의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 AI 시대 들어 HBM에 이은 또 다른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이유다. 최 부사장은 CXL D램을 중심으로 올해 중 상용화 가능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매커스 ( 16.52 %) ( 11,561,425 )

[24.02.08] [특징주] 매커스, 삼성ㆍAMD 차세대 AI 탑재 메모리 'LPDDR5X+PIM' 로 AI시장 선점…AMD 국내유일 파트너 < 종목 < 마켓 < 기사본문 - 파이낸셜포스트 (financialpost.co.kr)

 

HPSP ( 21.14 %) ( 15,553,627 )  MDS테크 ( 16.51 %) ( 21,912,357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 시총 2조달러 진입하나 | 한국경제 (hankyung.com)

엔비디아는 오는 21일 작년 4분기(10∼12)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AI/로봇>

삼익THK ( 23.63 %) ( 9,796,495 )

삼성과 다관절로봇 개발 나선 삼익THK, 저PBR·PER (inews24.com)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11년 휴보를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원(KIST) 내 연구소인 휴보랩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삼익THK 역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모 회사격인 한국과학기술원(KIST)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올해 2월 삼익THK에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고관절 복합체 근력 보조 로봇 기술을 이전했다.

앞서 삼익THK는 2016년 삼성전자와 함께 6축 다관절 수직 로봇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6축 다관절 수직 로봇은 6개의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정밀한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이다. 이어 골절, 변형교정을 위한 복원시스템 의료용 로봇 개발에 착수하기도 했다. 현재는 삼성의 생산 라인의 주요 로봇 사업 파트너 중 하나로 꼽힌다.

에브리봇 ( 23.23 %) ( 4,039,210 )

에브리봇, '국내 최초' 제스처 인식 AI 특허 출원…"AI 서빙로봇 상용화" (newspim.com)

에브리봇은 제스처 인식 AI 기반 로봇 제어 방법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식당에서 손을 들어 종업원을 호출하는 것과 같이 제스처인식 AI 기술을 바탕으로 서빙로봇을 호출하는 기능이다. 특히, 지난해 '로보월드'전시회에서 선보였던 제스처 인식 AI 서빙로봇에서 제스처 인식의 전 과정을 딥러닝 기반으로 개선해 기존 대비 정확도가 2배 이상 높아졌다.

 

이랜시스 ( 12.91 %) ( 20,221,798 )

[24.02.08] 삼전,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앞당기나…로봇株 동반 강세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삼성 웨어러블 로봇 '봇핏'의 감속기를 공급하는 이랜시스(21.38%)도 급등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를 앞당기고 사명을 '삼성로보틱스'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도체 생산 공정에 투입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리노스 ( 17.9 %) ( 11,769,060 )

리노스/최대주주변경/2024.02.13 (fss.or.kr)

[24.01.30] [특징주] 리노스, 사명변경·AI 사업 확장 소식에 5%대 강세 - 아시아경제 (asiae.co.kr) 리노스는 이날 사명을 ‘주식회사 폴라리스 에이아이(AI)’로 바꾸고, 인공지능(AI)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리노스는 다음달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신규 선임, 상호 변경,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IT/기술>

씨씨에스 ( 29.87 %) ( 36,381,640 )   파워로직스 ( 13.5 %) ( 16,473,528 )

[24.02.05] "김현탁 교수, 다음달 초전도체 LK-99 검증 발표 나선다" (ikbc.co.kr) 김 교수는 다음달 4일 미국물리학회에서 퀸텀테너지연구소가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초전도체 LK-99 검증을 위한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BIO>

에스바이오메딕스 ( 17.61 %) ( 843,361 )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임상 1ㆍ2a상 대상자 전원 세포치료제 뇌이식수술 성공 - 이투데이 (etoday.co.kr)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중뇌 특이적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A9-DPC)의 임상 시험 1ㆍ2a에서 모든 대상자들에 대한 뇌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세포치료제는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시켜 만든 도파민 세포로 파킨슨병 환자에서 소실되는 도파민 신경세포를 직접 대체해주는 근본적 치료기전을 가지고 있다.

 

 

<기타>

LS에코에너지 ( 10.45 %) ( 4,188,844 )
LS에코에너지, 2000억 투자유치 나서 | 한국경제 (hankyung.com)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등 신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비 유치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달 베트남 광산업체인 흥틴미네랄과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국 기업 가운데 희토류 사업에 이처럼 대규모로 뛰어든 건 LS에코에너지가 처음이다.

LS에코에너지의 최대주주는 LS전선(59.62%)이다. LS전선은 올 들어 지난달 29일까지 LS에코에너지 지분 5.04%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311억원어치다. IB업계 관계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과정에서 LS전선의 LS에코에너지 지배력이 약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분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