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나무가, 3D 센싱 모듈 XRㆍ자율주행 적용

사업내용 

스마트폰/태블릿 카메라 모듈

3D 깊이 인식 카메라 모듈

전체 매출의 약 99%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이 차지하고 있으며, 주된 매출처는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및 태블릿 카메라 모듈입니다.

 

미상환사채: 없음

회계감사인 의견: 적점

 

[2024.01.26] 500억봉 기사

XR 부품주 강세...나무가 장중 신고가 기록 (newspim.com)

애플, 삼성전자 확장현실(XR) 헤드셋 출시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나무가, 코아시아씨엠, 세코닉스 등 XR 부품주가 강세다.

애플 XR 헤드셋 '비전 프로'는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올해 하반기 XR 헤드셋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T 매체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각각 모델명 'SM-I130' XR 헤드셋과 'SM-I610' 컨트롤러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XR 기기 출하량이 전년 대비 390만대 늘면서, 두 자릿 수 성장을 전망했다.

XR 헤드셋 출시로 카메라 모듈 등 관련 부품주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XR 디바이스에는 기기 한 대당 평균 5개 가량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3.07.26] 150억봉 기사

[특징주] 나무가, 삼성·빌게이츠 투자한 美 루모티브에 ‘고정형 라이다’ 공급 계약 소식 강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게이츠가 투자한 미국 라이다(LiDAR)용 반도체 개발 업체 '루모티브'(Lumotive)에 나무가가 자율주행 핵심 부품인 ‘고정형 라이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