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공시
[2024.02.28 장마감 후 공시] 적자전환
저스템/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2024.02.28 (fss.or.kr)
매출액, 영업이익 변동 원인: 반도체 업황 악화 및 판매관리비 증가
● 미상환 전환사재
● 회계감시인 감사의견: 적정
● 사업내용
반도체 환경제어 시스템 (수율 개선 대장)
● 관련 기사
[2024.02.27] 500억봉 기사
삼성·엔비디아, AI반도체 협력 가능성…저스템, 전세계 유일 N₂ LPM 기술 공급 주목 - 네이트뷰 (nate.com)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저스템의 주력 제품인 N₂LPM(Load Port Module)의 경우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저스템은 유일하게 반도체 생산 Top 3 회사 모두에 N₂LPM을 납품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저스템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반도체 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N₂Purge(질소 파티클제)기능이 포함된 제품(LPM & BIP) 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국내 점유율 1위와 해외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분기 사업보고서 내용이다.
블룸버그는 시장 조사기관 IDC가 “파운드리 공급망 측면에서 TSMC와 삼성전자는 모두 엔비디아에 중요하다”며 “계속되는 (엔비디아의) 성장에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가 재개되면서 반도체 싸이클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반도체 업체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당일 해당 기사로 급등했었음 |
[2023.02.28] 500억봉 기사
[특징주] 저스템, 주가 저평가ㆍ실적 '퀀텀점프' 전망에 강세 - 이투데이 (etoday.co.kr)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반도체 업체의 CAPEX(자본적 지출) 축소에도 불구하고 선단공정 지속에 따른 해외향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된다"며 "하반기부터는 디스플레이, 2024년 태양광 관련 매출 발생 외 추가적으로 신규 사업에 대한 매출 발생으로 장기적인 매출 퀀텀점프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2023.03.24] 500억봉 기사
저스템, 작년 매출 461억 원…"최대 실적 달성" (newspim.com)
저스템은 지난 2022년 매출 461억원, 영업이익 71억, 당기순이익 63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5.2%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는 공정의 미세화로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과 습도를 제어하며 수율을 높여야 한다. 저스템은 웨이퍼의 불량을 예방하고 수율을 향상시키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저스템은 반도체 수율 개선 제품으로 현재 고객사 양산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스템은 ▲디스플레이 ▲태양광 ▲2차전지 등 사업 다각화도 시도하고 있다. 저스템은 최근 OLED 증착공정에서 불량을 유발하는 정전기를 제어하는 제전장치의 양산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 신재생에너지 설비투자가 진행되면서 태양광 증착용 장비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종합
호실적에 500억봉뜨는 종목이나 2024년2월27일 500억봉 다음 날 장마감 후 2023년 적자전환 공시 및 장중 사모펀드에서 대량 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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