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신재생>
우리기술 ( 10.97 %) ( 50,028,924 )
[특징주]우리기술, 전력소모 60배↑ AI에 SMR이 '딱'…유일 원전MMIS '독점' - 아시아경제 (asiae.co.kr)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전력 소모가 증가할 것이라며 소형모듈원전(SMR)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대형원전과 SMR은 높은 이용률과 작은 설치면적이라는 장점 덕분에 데이터센터와 맞는 전력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우리기술은 국내에서 실질적으로 SMR 사업 수혜 볼 수 있는 종목"이라며 "우리기술 매출비중은 원전(38%), 철도·SOC(23%), 방산(33%) 등"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익 기여도와 성장성 측면에서 원전이 확실한 주력사업부"라며 "원전계측제어 시스템인 MMIS의 핵심부품인 DCS를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차>
한농화성 ( 24.1 %) ( 19,814,119 )
[24.03.07] [특징주] 한농화성, 삼성SDI ‘꿈의 배터리’ ASB 양산 계획 공개...핵심 소재 개발 부각 상승세 - 이투데이 (etoday.co.kr) 한농화성은 2021년 9월 국책과제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 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과 상용화 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이다. 더불어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을 개발 중이며 한국화학연구원과 LG화학이 참여기관으로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
이노메트리 ( 15.73 %) ( 6,039,239 )
[24.03.08] [특징주] 이노메트리, 삼성SDI 차세대 전기배터리 46파이 본격 양산에 '핵심장비공급부터 전고체 배터리까지' 부각 < 종목 < 마켓 < 기사본문 - 파이낸셜포스트 (financialpost.co.kr) 이노메트리는 삼성SDI에 46파이 배터리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리튬메탈배터리를 시작으로 전고체배터리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초정밀 스태킹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
<삼성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
자람테크놀로지 ( 30 %) ( 735,572 ) 네패스아크 ( 7.8 %) ( 9,053,314 )
자람테크놀로지 주가 장중 상한가, 국내 연구진 뉴로모픽 AI 반도체 개발 영향 (businesspost.co.kr)
[24.03.06] 자람테크놀로지, 엔비디아 뛰어 넘는 세계 첫 AI반도체기술 SNN 국책과제 진행 - 네이트뷰 (nate.com)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AI 반도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자람테크놀로지의 기술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연구진이 개발한 AI 반도체의 핵심 기술이 뉴모로픽 컴퓨팅 기술 중에서도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SNN)’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자람테크놀로지가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로 설계 부문을 맡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디바이스용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하고 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SNN, Spiking Neural Network) 방식의 뉴로모픽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성능향상을 위해 합성곱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을 추가한 하이브리드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엑시콘 ( 29.94 %) ( 13,476,471 )
[24.03.07] '엔비디아 GTC' 앞두고…삼성 등 메모리 3사, AI로드맵 준비 한창 (edaily.co.kr) 삼성전자는 ‘데이터 중심의 컴퓨팅을 위한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CXL은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함께 심혈을 기울이는 고부가 D램이다. HBM을 이을 차세대 기술로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중앙처리장치(CPU)와 가속기, D램,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
GST ( 22.31 %) ( 7,052,709 ) 케이엔솔 ( 19.33 %) ( 6,209,572 )
[특징주] GST·케이엔솔, 'AI 반도체 1위' 엔비디아 차세대 서버 액체냉각 도입에 수혜감↑ (newsprime.co.kr)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Nvidia)가 차세대 DGX 서버 제품군에 액체냉각 방식을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GST(083450)와 케이엔솔(053080)이 향후 수혜 기대감에 장중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GST는 지난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용 액침냉각 시스템을 소개하고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어 액침냉각 관련주로 분류됐다. 케이엔솔은 글로벌 1위 기업인 스페인에 본사를 둔 서브머(Submer)사와 협력해 국내 액침냉각 시장에 진출한 액침냉각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자비스 ( 19.57 %) ( 10,746,751 )
[23.03.16] [특징주] 자비스, 세계 최초 반도체 핵심공정 검사장비 삼성전자 공급 기대감에 상승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자비스는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에 IC 패키지 내의 플립칩 범프(Flip-chip bump) 납땜 상태의 결함 및 불량을 검출하는 IC솔더링 검사장비를 납품한 바 있다. 현재 반도체 플립칩 패키지의 납땜 등 외부 결함은 산업용 카메라(광학식 카메라) 기반의 비젼 검사로 일부 가능하나 패키지 내부, 플립칩 범프 내부의 결함인 기공(void) 검사, 다층으로 스택된 구조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많이 사용되는 TSV 결함은 광학식 카메라를 사용한 검사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시그네틱스 ( 16.78 %) ( 40,011,128 )
[24.02.21] 시그네틱스, SK하이닉스이어 삼성전자도 도입 추진 HBM 'MUF' 이미 공급 중 - 이투데이 (etoday.co.kr) 시그네틱스 관계자는 “MUF 관련 기술은 이미 공급 중인 상태”라며 “고객사는 맥스리니어와 규모가 큰 곳이 있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MUF는 SK하이닉스가 HBM을 생산하는데 채택한 기술로 최근 삼성전자도 관련 소재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성크린텍 ( 15.94 %) ( 9,432,354 )
[24.02.01] "웨이퍼 장당 단가 낮아질 것"…한성크린텍, 초순수 첫 국산화 눈앞 - 아시아경제 (asiae.co.kr) 수처리 전문기업 한성크린텍 이 진정한 초순수 국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12인치(300mm) 웨이퍼 기준 세계 3위 기업 SK실트론에 내년까지 자체 제작한 장비를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SK실트론은 초순수 관련 장비를 일본과 유럽 등 외국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대체할 경우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관련 업계에선 장비까지 국산화해야 '국산 초순수'로 인정한다. 초순수는 전해질, 유기물, 미생물 등 물속 불순물을 제거한 물이다. 반도체 웨이퍼(원판) 제작, 전공정, 패키징(후공정) 단계에서 웨이퍼 세정할 때 쓴다. |
유니셈 ( 13.17 %) ( 7,200,477 )
[23.11.19] 유니셈, HBM 시장 겨냥해 스크러버 증설 < IT < 기업 < 기사본문 - 시사저널e (sisajournal-e.com) 유니셈은 화성시 스크러버 생산라인 증설공사를 내년 3~4월 완료할 예정이다. 올 3분기 기준 유니셈의 가스 스크러버 생산역량은 1344대다. 증설 이후 생산능력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는 내년 D램을 중심으로 스크러버 수요 확대를 예상했다. 인텔·AMD 등 글로벌 팹리스들의 신규 중앙처리장치(CPU) 채용으로 DDR5로의 전환이 빨라졌고, HBM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년 HBM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HBM TSV 공정에도 스크러버가 필요하다”라며 “유니셈의 스크러버는 전공정 위주에서 후공정까지 대응 영역을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
티이엠씨 ( 9.96 %) ( 2,967,399 )
[특징주] 티이엠씨, 네온가스 40배 폭등…재활용 성공에 나흘째 상승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삼성전자는 재활용 연구 과정에서 국내 소재 협력사 A사와 공동개발 했으며, 필요한 네온가스의 75%를 재활용해 충당할 계획이다. 다음 날 한 언론매체는 삼성전자와 재활용 네온가스를 공동개발한 회사가 티이엠씨라고 보도했다. 네온가스는 반도체 전 부문에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재활용 네온가스를 활용해 메모리칩을 비롯한 칩 생산과 파운드리 사업에서 원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BIO>
케어젠 ( 19.91 %) ( 1,116,584 )
케어젠, 아모레퍼시픽에서 100억원 투자했다 (smarttoday.co.kr)
1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11월14일자로 101억8400만원을 투자해 케어젠 주식 36만9794주(0.7%)를 취득했다. 60%대 지분을 보유한 정용지 케어젠 대표이사 외에 유력 주주가 없는 케어젠에 지난해 11월14일부터 12월13일까지 근 한달 동안 기타법인 매수가 발생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었던 셈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산하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0월20일 케어젠과 바이오 펩타이드 분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협약을 통해 케어젠과의 펩타이드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탑재한 바이오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래몽래인 ( 29.94 %) ( 876,026 )
래몽래인, 29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이더플래닛·배우 이정재 등 참여 < 경제일반 < 경제 < 기사본문 - 블로터 (bloter.net)
래몽래인은 2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292만440주이며 발행가액은 부당 9930원이다. 회사 측은 조달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와이더플래닛 181만2688주, 배우 이정재 50만3524주, 2대주주 박인규 대표이사 50만3524주, 케이컬쳐제1호조합 10만704주 등을 대상으로 배정된다.
디지캡 ( 29.93 %) ( 2,302,457 )
한국렌탈, 디지캡 구주와 신주 인수...최대주주 등극 < 뉴스위드AI < 공시 < 산업 < 기사본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캡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디지캡의 변경 전 최대주주인 신용태와 특수관계인 한승우는 보통주식 159만3195주를 한국렌탈(주)에 양도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렌탈(주)은 디지캡의 변경 후 최대주주가 됐다.
나노브릭 ( 21.06 %) ( 8,739,810 )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나노브릭은 최근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1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나노브릭은 보유하고 있는 핵심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복수의 해외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기업들은 나노브릭의 핵심 기술을 응용해 만든 제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나노브릭은 카멜레온이나 문어처럼 색상이나 패턴, 투과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나노입자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신소재와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대비앤지스틸 ( 16.3 %) ( 3,249,524 )
[특징주]현대비앤지스틸, '성림첨단' 포스코인터와 1.2조 영구자석 수주 소식에↑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미국법인을 통해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약 90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을 수주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의 일종이다. 일반자석 대비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강해 전기차 구동모터 80% 이상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0% 이상 중국산 희토류가 차지하고 있는 영구자석 시장에서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영구자석 생산은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이 맡아 현대비앤지스탈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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