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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오늘의 주도주

[2024.03.28]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by 실밥터진푸우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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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신재생>

SDN ( 29.98 %) ( 59,890,603 )  대명에너지 ( 15.83 %) ( 3,201,692 )

美재무 “中, 전기차·태양광 생산 과잉이 시장 왜곡”-국민일보 (kmib.co.kr)

[특징주] 정부 공동연구센터 준공에 태양광주 강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태양광 기업 공동 활용 연구센터’를 준공해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국내 기업과 연구소들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기반 탠덤 등 다양한 셀 구조와 크기의 제품을 개발해 검증하도록 세계 최고 수준 50㎿급 태양전지 셀 라인과 고출력 100㎿급 모듈 라인을 갖췄다.

[22.03.02] [ [특징주]SDN,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착공…최고효율 양면수광 태양광모듈 '완판' - 아시아경제 (asiae.co.kr)
태양광모듈 생산업체인 SDN 은 최근 장당 출력이 550W이고 효율이 국내 최고 수준인 21.28%의 양면유리수광형(GtG, Glass to Glass) 태양광모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23.02.15] [특징주] 대명에너지, 산업부 ‘스마트그리드’ 투자 기대감에 상승 - 조선비즈 (chosun.com)
대명에너지는 지난해 분기보고서를 통해 VPP·O&M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 활동 목적으로 연구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 ( 13.39 %) ( 9,077,587 )

탄소배출권 ETF 한달새 20% 쑥 | 한국경제 (hankyung.com)

[24.03.19] [인터뷰] 지엔씨에너지 ‘비상발전기 1위 업체’ 타이틀 이어 세계 시장 진출 노린다 - 매일경제 (mk.co.kr)
지엔씨에너지는 비상·상용 발전사업, 열병합발전사업, 바이오가스발전사업, 환경설비 설계및 시공, 연료전지 전문업체다. 지엔씨에너지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를 포함한 비상발전기 정보통신(IT) 부문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주항공>

쎄트렉아이 ( 17.49 %) ( 2,109,396 )  컨텍 ( 11.15 %) ( 3,961,991 )

쎄트렉아이 52주 신고가 경신,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발판 마련 | 한국경제 (hankyung.com)

03월 28일 KB증권의 한유건 애널리스트는 쎄트렉아이에 대해 "인공위성시스템 개발 및 위성 영상 데이터 분석 기업. 2024년(K-IFRS 연결) 예상 매출액은 1,505억원(+20.0% YoY), 영업이익 19억원(흑자전환 YoY)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성장 요인으로는 1) 창립 이후 최대 수주잔고 기록, 2) 누적 프로젝트 매출 인식률 확대,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시너지, 4) 자체 위성 발사및 군집위성 프로젝트에 기인." 이라고 분석했다.

[24.02.22] 쎄트렉아이·한화시스템, "지구 관측 위성으로 우주 서비스 기업 도약" - 뉴스1 (news1.kr)
한화는 2021년 그룹의 우주 사업 컨트롤타워인 '스페이스허브'를 출범했다. 스페이스허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한화의 특수 관계사인 쎄트렉아이 등이 속해있다.
쎄트렉아이는 대전에 자리한 위성 사업장에서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 제작 현장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

제주반도체 ( 22.48 %) ( 27,671,054 )

[특징주]제주반도체, 온 디바이스 '왕의 귀환'…기간 조정 끝냈나 - 아시아경제 (asiae.co.kr)

제주반도체는 지난 1월25일 장중 한때 3만8550원까지 올랐다가 2개월 동안 조정을 거쳤다. 단기간 급등한 뒤로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전날 2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제주반도체는 저전력, 저용량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다.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엣지 디바이스용 S램, D램, 낸드 MCP 등을 판매하며 국내 유일의 LPDDR5 5G IoT 솔루션 보유 업체다. 제품은 주로 파워칩과 윈본드 등 대만 파운드리를 통해 위탁생산한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보고서를 발간하고 "온 디바이스 AI 산업 성장과 함께 제주반도체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다"며 "IoT 부문 응용분야는 통신 모듈, 스마트 검침기, CCTV 등 스마트시티용 기기 등이 있으며 앞으로 온 디바이스 AI 적용 우선순위가 높은 단말기"라고 설명했다.

 

윈팩 ( 29.97 %) ( 16,807,990 )

윈팩, 하반기 'LPDDR5' 업사이클 수혜주 될까

시장조사기관의 데이터를 종합하면 올 1분기 DDR5의 시장 점유율은 24% 수준(출하량 기준)으로, 2분기 27%를 넘어 DDR4를 처음으로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부터는 DDR5가 시장의 대세가 될 전망이다.
윈팩은 이를 대비, 최대 고객사 중 하나인 제주반도체와의 결속을 강화한다. 제주반도체는 모바일용 메모리 설계를 전문으로 영위하는 팹리스(fabless) 기업이다. 에스램(SRAM), 셀룰라 램(Cellular RAM)과 D램(LP DDR SDRAM) 저전력 고사양 제품 설계에 특화된 하우스다. 사물인터넷(IoT) 관련 장치와 스마트그리드, RFID 등 사물통신(M2M) 모듈 및 자동차(오토모티브) 칩 설계에도 전문성을 갖고 있다.
윈팩은 유상증자와 신규 설비 도입으로 제주반도체와 손잡고 LPDDR4, LPDDR5 등의 저전력 메모리 제품 캐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제주반도체는 D램 재고 이슈에도 꾸준한 제품 출고로 매출액 1459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으로 선방했다. 이와 관련 올해 캐파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신규 설비 투자를 통해 제주반도체의 LPDDR4, LPDDR5 제품 패키징 전량을 윈팩이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윈팩은 제주반도체의 FT테스트와 웨이퍼 패키징의 70% 이상 위탁하고 있는 수탁업체다.

 

미래산업 ( 29.95 %) ( 10,056,157 )

[급등락주 짚어보기] 미래산업, 베트남 법인 설립 소식에 상한가 - 이투데이 (etoday.co.kr)

미래산업은 이날 전장 대비 29.95% 오른 2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산업은 동남아 시장 선점을 통한 고객다변화와 신규 고객의 추가 확보를 위해 베트남 박닌에 신규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필옵틱스 ( 29.88 %) ( 10,365,062 )

[더벨]필옵틱스, 업계 첫 TGV 양산 장비 공급 - 머니투데이 (mt.co.kr)

필옵틱스가 반도체 패키징용 TGV(Through Glass Via) 양산 장비를 출하한다고 28일 밝혔다. TGV 공정 장비는 차세대 기판이라고 불리는 글라스 기판의 관통 전극 제조 공정 장비다.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 제조 장비를 양산 라인에 공급하는 건 필옵틱스가 처음이다.
TGV는 최근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글라스 기판 제조 공정의 핵심이다. 글라스 기판에 미세한 전극 통로를 형성하는 용도다. 글라스 기판은 매우 얇고 파손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높은 정밀도가 요구된다. TGV 장비는 글라스 기판 공정에 특화된 고도의 정밀도를 시현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다.
필옵틱스 관계자는 "지난 2년 여 기간 동안 해외 선진업체와의 기술 경쟁을 통해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글로벌 경쟁사의 기술보다 앞섰다는 최종 평가를 받았다"면서 "TGV 레이저 가공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던 5년 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핵심 광학 및 제어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지난 15년간 OLED 산업에서 당사가 선도해왔던 레이저 가공 기술의 노하우가 바탕이 됐다"고 전했다.

글라스 기판은 차세대 패키지 기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반도체의 등장과 함께 칩렛(Chiplet) 패키징 적용에도 적합한 기술로 꼽힌다. 지난해 인텔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들도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 양산을 공언하고 있다. 삼성전기와 SKC 역시 시장 진입을 위한 대형 투자를 예고했다. 시장 개화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가온칩스 ( 22.88 %) ( 5,035,596 )

[특징주]가온칩스, 밀려드는 AI칩 프로젝트…삼성과 220건 선단공정 프로젝트 성공이력 - 아시아경제 (asiae.co.kr)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부터 직접 계약을 통해 시작한 개발 프로젝트가 양산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올해부터 실적에서 양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계자산(IP) 소싱부터 공정 최적화와 후공정까지 디자인하우스의 턴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미세공정으로의 반도체 설계가 증가하며 디자인하우스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높은 선단공정 프로젝트 비중으로 인공지능(AI) 칩 개발 프로젝트가 밀려든다"며 "삼성 파운드리와 220건이 넘는 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그 중 200건이 28nm~3nm의 선단공정에 대한 개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디자인하우스 최초로 2nm 공정에 대한 개발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며 "일본 기업의 AI 가속기에 대한 총 계약금 557억원 규모의 계약으로 큰 규모의 주문형 반도체 개발 계약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미반도체 ( 17.13 %) ( 9,971,908 )

美 마이크론과 장비계약 추진…한미반도체 주가 승승장구 | 한국경제 (hankyung.com)

앞서 전일 한 매체는 한미반도체가 최근 마이크론과 TC본더 장비 공급에 대한 협의를 었다고 보도했다. 한미반도체가 미국 주요 D램 제조업체 마이크론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회사는 2분기 중으로 장비 발주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HBM의 수요는 매우 강력하다"며 "회사의 검사장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IT/기술>

샌즈랩 ( 11.37 %) ( 16,508,197 )

[24.03.26] 샌즈랩, MS와 차세대 AI 기반 사이버보안 기술 개발 '맞손' - 전자신문 (etnews.com)
샌즈랩은 사이버 보안 기술 연구개발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MS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계획이다.
이웅세 한국MS 부문장은 “샌즈랩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결합하는 혁신적 보안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며 “샌즈랩이 차세대 AI 기술을 접목해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IO>

덕산테코피아 ( 10 %) ( 3,105,289 )

[24.03.04] 덕산테코피아, 글로벌 제약회사에 비만치료제 중간체 납품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덕산테코피아는 글로벌 제약회사에 비만치료제 중간체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비만치료제는 기존 약물과 다른 치료 메커니즘을 갖춰 '게임체인저'로 불린다. 미국FDA 신약 승인에 이어 지난해 국내 식약처로부터 당뇨치료제로 승인받아 현재 출시되고 있는 제품이다.
덕산테코피아는 비만치료제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치료제, 당뇨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 중간체를 개발 및 납품하고 있다. 회사 측은 CDMO 의약 중간체 제조 공정 개발 및 생산 사업에 집중할 전략이다.

 

<M&A/주요공시>

하이트론 ( 24.93 %) ( 3,576,608 )

'관리종목 해제' 하이트론, AI CCTV 공급 확대+중대재해법 수혜 기대 '급등' - 머니투데이 (mt.co.kr)

이날 상승세는 하이트론이 최근 공개한 AI CCTV로 중대재해법 수혜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해 감사의견 적정으로 관리종목에서 해제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기타>

DXVX ( 19.5 %) ( 2,407,491 )

[르포] “뒤집혔다” 한미사이언스 치열한 주총 표대결 임종윤 ‘완승’ (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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