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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오늘의 주도주

[2024.01.25]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by 실밥터진푸우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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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대동기어 ( 23.36 %) ( 9,857,946 )

대동기업, 1836억 규모 현대 전기차 신규 플랫폼 부품 수주 - 이투데이 (etoday.co.kr)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현대자동차의 신규 전기차 플랫폼 전용 ‘아웃풋 샤프트 서브 앗세이’ 부품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기차 구동축의 핵심 부품으로 구동모터의 동력을 양쪽 휠에 전달해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2036년까지이며 예상 공급 물량액은 총 1836억 원으로, 이는 2022년 대동기어 연간 별도 매출의 약 76%에 달한다.  대동기어는 전기차 소음 저감을 위해 정밀 기어연삭 공법을 적용해 아웃풋 샤프트를 생산해 현대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대유에이텍 ( 18.18 %) ( 9,932,717 )

대유에이텍, 현대트랜시스 차부품 공급사 선정 (dailian.co.kr)

대유에이텍은 현대트랜시스 자동차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차종은 전기차 전용 PBV(SW) 차량이며 납품품목은 차량용 의자 완제품(SEAT ASS'Y)이다. 공급지역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다.

 

코센 ( 15.43 %) ( 6,393,756 )

리튬계열 설 자리 없어진다...차세대 ESS 유망 기업은 | 한국경제 (hankyung.com)

현재 차세대 장주기 ESS로 주목받는 솔루션은 플로우 배터리(FB)다. 이제 보급 단계로 들어선 기술로, 주로 수계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위험성이 없고, 전해액의 양만 증대하면 손쉽게 에너지 용량을 늘릴 수 있어 요구되는 방전시간에 맞는 ESS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플로우 배터리 기술 내에서는 바나듐(vanadium)을 전해질로 쓰는 바나듐 플로우 배터리(VFB)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양상을 보인다. VFB는 20년 이상의 장수명을 입증한 바 있고, 고유의 화학적 특성상 안전성이 높고 유지보수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 LCOE 관점에서 유리하다.

[24.01.22] [특징주]코센, 엑스알비 바나듐 배터리 ‘세계 최대 출력’ 승인…지분 부각↑ - 아시아경제 (asiae.co.kr)
엑스알비의 자체 개발 바나듐(Vanadium) 배터리가 기존 바나듐 배터리 대비 3배 이상 출력의 성능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공인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성능 시험에 따른 것으로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일반 리튬이온전지 대비 6배 이상의 출력이다.
바나듐 배터리는 리튬이온전지보다 출력이 두 배 가까이 높아 '차세대 전지'로 불리며 폭발과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엑스알비의 투자사인 코센은 지난 18일 지분을 추가 취득해 기존 28.57%에서 5.63% 증가한 총 34.2% 확보했다.
생산을 담당할 코센은 생산공장 신설을 위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1만평의 부지 공급을 요청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삼성전자/반도체>

"애플도 곧 AI 스마트폰 레이스 가세...시리에도 생성형AI 접목할 것" < 정보미디어 < 기사본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LB루셈 ( 29.99 %) ( 4,665,031 )  LB세미콘 ( 21.78 %) ( 28,415,227 )

LG전자 연매출 84조 사상 최대…생활가전·전장 쌍끌이 | 한국경제 (hankyung.com)

 

코세스 ( 29.95 %) ( 14,418,841 )

[24.01.24] [특징주]코세스, 온디바이스AI 장비 3배 비싸…'제2 제주반도체' 주목 - 아시아경제 (asiae.co.kr)
올해 코세스 예상 영업이익 규모와 증가율 등이 제주반도체와 비슷할 것이라는 추정치가 나오고 있다.
 "디바이스 내 신호 처리 속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팬 아웃 WLP, 2.5D/3D 등과 같은 고부가 반도체 패키징에서 Solder Bump → Copper Pillar →Copper Pin으로 기술 고도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Copper pin은 현재 주력 제품인 Copper Pillar Plating 방식 대비 신호 전달 속도가 크게 개선되고 집적도를 높일 수 있다"며 "참고로 Copper pin 장비는 기존 코세스 주력 제품 대비 단가가 2~3배 높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24.01.24] [특징주] 코세스, ‘온디바이스AI 수혜’ 증권가 보고서에 두자릿수 강세 (ekn.kr)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세스의 2024년과 2025년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온디바이스AI 시장은 기존 PC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확장현실(XR) 및 웨어러블(Wearables)로 빠르게 다변화 중이다.
백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반도체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업체들의 자본 지출(Capex)이 정상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북미 고객사가 온디바이스AI를 도입하면서 코세스의 반도체 장비 제품 다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중화권 고객의 커팅(Cutting) 방식 변화에 따른 레이저 장비 수요 증가 및 올해 1분기를 지나면서 해외 고객의 이차전지 장비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4.01.05] 코세스, 애플 비전프로 출시...생산라인 투입 장비 독점 공급 강세 | 한국경제 (hankyung.com)
 코세스는 애플 비전프로(MR헤드셋)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DDIC Laser Cut 장비와 SIP PKG 장비도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엠티 ( 25.26 %) ( 6,556,447 )

'반도체 수퍼을' ASML, 역대급 실적…"올해 전망은 보수적"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특징주]아이엠티, 떠오르는 HBM '신성'…세계최초 기술 '귀한몸' - 아시아경제 (asiae.co.kr)

아이엠티는 기존 반도체 습식 세정 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레이저 건식 세정 방식을 개발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 적용 가능한 3세대 CO2세정 기술 ‘MicroJet’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극자외선 마스크 레이저 베이킹(EUV Mask Laser Baking) 장비 사업을 전개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CO2 세정장비는 HBM 공정에서 웨이퍼를 적층하기 전 오염물질을 CO2로 제거하는 장비다. 드라이아이스 입자 크기를 제어해 세밀하게 세정하는 MicroJet 기반 CO2 링 프레임 웨이퍼(Ring Frame Wafer) 세정 장비로 인공지능(AI) 등에 활용되는 초정밀 HBM 세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백 연구원은 "C02 건식 세장장비의 고객 다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국내 H사는 HBM용 Burn-in 공정 내 CO2 세정 장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레이저 클리닝 장비는 S사 공정상의 기본 생산 장비로 채택된 만큼 올해에도 OSAT 업체향으로 지속적인 장비 발주가 이어질 것"이며 "HBM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율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EUV 투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며 유럽증시에서 ASML은 시가총액 3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23.12.08] 아이엠티, 삼성 · ASML과 EUV 노광 장비 최초 공동개발…국내유일 euv 파트너社 | 한국경제 (hankyung.com)
 아이엠티는 2016년 삼성전자와 EUV Mask를 공동개발 했으며, 2009년 네덜란드 ASML과 차세대 노광 장비인 ‘EUV(Extreme Ultraviolet) 노광 장비’ 상용화를 위해 연구공동개발 협력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있다.

아이엠티 분석: 바닥 지지 후 박스권 상단싸지 서서히 상승함. 박스권 상단에서 갭상승 출발하여 500억봉 만듦

 

그린리소스 ( 15.71 %) ( 2,120,226 )

[23.11.07] [IPO] '초고밀도 특수코팅 기업' 그린리소스, 종합첨단소재 솔루션 업체로 도약 (inews24.com)
그린리소스의 초고밀도 코팅 기술은 반도체 공정 중 식각장비 핵심 부품에 적용된다. 식각은 화학 작용을 통해 반도체 웨이퍼 중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제거하는 공정이다. 이 과정에서 미세 오염입자가 발생하는데, 초고밀도 보호코팅이 적용되면 오염입자 발생을 줄여 반도체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파운드리들이 '극자외선(EUV)' 공정과 '하이케이(High-K)' 공정 등을 포함한 5㎚ 이하의 차세대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한 제조 공정을 본격 준비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 과정에서 초고밀도 코팅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규 사업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전도선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그린리소스의 IBAD 장비는 PVD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다층 버퍼층과 박막을 한번에 증착할 수 있는 장비이다. 회사는 초전도선재 양산용 IBAD 증착장비 개발에 성공해 2021년말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초전도선재 장비 수주에 성공했다.

 

 

자람테크놀로지 ( 19.48 %) ( 1,530,622 )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샘 올트먼의 동선을 두고 설왕설래가 지속되고 있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고위 관계자들과 연쇄적으로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엔비디아에 맞서 'AI칩 연합전선'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반도체 업계의 이목도 AI칩의 두뇌 역할을 할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팹리스 업체로 집중되고 있다. 올트먼 대표는 경계현 대표와 함께 AI 비메모리 칩 관련 설비를 둘러보고, 향후 AI 칩 얼라이언스 협력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22.12.05] 자람테크놀로지, 내년 NPU 기반 AI 반도체 개발 - 전자신문 (etnews.com)

자람테크놀로지 분석: 224일선에 올라온 후 500억봉 뜸

 

고영 ( 14.53 %) ( 26,869,125 )

[23.12.11] [특징주]고영, 온디바이스 AI·HBM 반도체 검사장비로 성장 가속 전망에 강세 - 아시아경제 (asiae.co.kr)
증권가에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다양한 대상물에 대한 검사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웨이퍼레벨패키지(WLP) 공법은 기존 방식 대비 제조 원가를 낮출 수 있고, 생산성과 방열 기능도 향상할 수 있어 온디바이스 AI를 비롯해 점차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고영의 WLP 공정 검사 솔루션인 Meister W 시리즈를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의 양산 라인에 투입하면 향후 온디바이스 AI 등이 본격화되며 검사 수요가 확대돼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른 한편으로는 챗 GPT를 비롯한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가 필요로 하는 높은 컴퓨팅 능력을 구현하는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2.5D 패키징인 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CoWoS)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고영은 CoWoS 관련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를 확보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경우 AI 시장이 커지면 HBM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어드밴스드 패키징 라인 신설을 추진 중이다"며 "향후 다양한 반도체 대상물에 대한 검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영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분석: 전일 일봉상 상단 박스권 돌파 시도하였다 실해하고 윗꼬리 생겼지만, 샘 올트먼 방한 기대감에 갭 상승하여 박스권 탈출하여 출발하 500억봉 뜸

 

엠케이전자 ( 12.01 %) ( 5,483,422 )

[특징주] 엠케이전자, 챗GPT 개발 '샘 올트먼' 방한… HBM 협력 논의 전망에 강세 - 머니S (moneys.co.kr)

엠케이전자는 반도체 패키징 소재인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을 납품하는 소재 기업으로 지난해 삼성전자와 함께 HBM메모리와 같은 패키징 공정을 위한 새로운 본딩 와이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AI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칩의 최적 소재 '무연 솔더 합금, 솔더볼, 솔더 페이스트 및 반도체 부품' 관련 특허 등록을 대만에서 완료하는 등 검증된 기술력이 조명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엠케이전자 분석: 바닥 박스권과 100알선을 돌파하여 224일선 돌파 실패하고 윗꼬리 달았다.

 

 

픽셀플러스 ( 13.05 %) ( 5,396,380 )

[24.01.22] [특징주] 픽셀플러스, 온디바이스AI 이을 '온센서AI' 기술 부각에 강세 - 머니S (moneys.co.kr)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올해 연간 1억대 수준의 'AI 폰' 출하량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에 향후 2년간 글로벌 온디바이스 AI 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온바이스AI를 이을 차세대 AI 기술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는 온센서 AI 기술 상용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온디바이스AI는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를 채택하며 온센서AI가 MCU을 통해 구동되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온센서AI의 핵심은 센싱 기능에 통신,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이 같은 소식에 이미지센서 AI를 탑재한 이미지신호처리(ISP) 칩을 처음으로 상용화한 픽셀플러스가 주목 받고 있다.

픽셀플러스 분석: 3일선 반등 나왔음.

 

 

 

<AI/로봇>

엔텔스 ( 23.68 %) ( 18,204,276 )

[특징주] 엔텔스, 엔비디아·에퀴닉스 AI 슈퍼컴퓨팅 제공…에퀴녹스 파트너사 부각 - 파이낸셜포스트 (financialpost.co.kr)

엔비디아가 기업 고객들에게 AI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운영기업인 에퀴닉스가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에퀴닉스의 파트너사인 엔텔스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데이터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인 에퀴닉스는 기업이 엔비디아 DGX AI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완전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이 커스텀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퀴닉스가 발표한 서비스는 즉시 이용 가능하고 엔비디아 DGX 시스템, 엔비디아 네트워킹 및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포함하고 있다. 에퀴닉스는 고객이 소유한 엔비디아 인프라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고객을 대신해 전 세계 주요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해당 계약에 따라 엔비디아는 에퀴닉스 직원들에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교육했으며, 기업 고객들은 엔비디아 시스템을 구입하지만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에퀴닉스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

엔텔스 분석: 장전 새벽에 외신에서 나왔던 기사로, 오전에 오르다가 떨어져서 120분선도 깨고 내려가다가 다시 서서히 올라 120분선 을 지지하고 14시 특징주 기사에 급등하였다.

 

인성정보 ( 7.5 %) ( 74,549,280 )

[24.01.24] [특징주] 인성정보, GPT스토어 수혜 입을까…긍정적 전망에 '강세' (inews24.com)
 GPT스토어에서 한국판 킬러 앱이 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의료 인공지능(AI), 문서 AI를 꼽으며 차선호주로 인성정보를 제시했다. 이의 영향으로 인성정보가 장 초반 강세다.
곽 연구원은 최선호주에 루닛, 한글과컴퓨터, 차선호주로 인성정보를 꼽았다.
그는 "원격의료가 대중화되는 시대에서 GPT 스토어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원격의료 기술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곳이 인성정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가상현실>

아이티센 ( 24.18 %) ( 8,446,147 )

[리포트 브리핑]아이티센, 'AI 및 디지털자산 거래소, STO 등 성장 모멘텀 부각' Not Rated - KB증권 - 뉴스핌 (newspim.com)

KB증권에서 아이티센(124500)에 대해 'BDX 및 한국 최초 실물금속 원자재 기반 STO 플랫폼 운영사업자로서 재평가 기대. 신성장 동력, AI와 클라우드. 지정학적 리스크, 달러 약세, 금리 인하 기대 등 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아이티센, 말레이시아 STO 거래소 그린엑스와 '맞손' (edaily.co.kr)

그린엑스는 나스닥 상장사인 ‘그린프로 캐피탈(GreenPro Capital, NASDAQ:GRNQ)’의 100% 자회사로, 2022년 4월에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토큰증권(ST, Security Token) 거래소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 골동품(도자기), 보석(사파이어, 금), 부동산(빌딩), 가축(소, 닭), 희토류 등을 토큰증권(ST)으로 발행해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이 중 희토류 ST는 희토류 채굴이 허가된 말레이시아 광물 탐사·채굴 기업 ‘그린스노우 테크놀로지’가 광산의 소유권을 공유하는 수단으로 발행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아이티센은 금, 은, 구리, 팔라듐 등 기존 실물 원자재 거래 종목에 희토류를 추가해 보다 다양한 거래 종목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BIO>

HLB테라퓨틱스 ( 16 %) ( 6,474,007 )

HLB, 25일 기업설명회 개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24.01.23] [단독]HLB 간암치료제 ‘사실상 허가’…FDA 공장 실사 통과 (edaily.co.kr)
HLB(028300)의 간암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에 또 한발 다가갔다. 리보세라닙에 이어 리보세라닙의 병용투약 약물인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를 통과하면서다. 주요 관문으로 여겨졌던 캄렐리주맙의 실사가 큰 문제없이 종료되면서 HLB가 16년간 공들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간암 1차치료제 승인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LB의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은 캄렐리주맙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실사 결과 특별한 이슈나 이의제기가 없었다고 HLB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CMC는 화학(Chemistry), 제조(Manufacturing), 품질관리(Control)의 약자로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상품 품질 등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에 캄렐리주맙의 CMC 결과가 순조로웠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식적으로 FDA 허가까지 남은 일정은 오는 3월 예정된 FDA의 ‘파이널 리뷰’가 마지막이다. 파이널 리뷰가 열린 뒤에는 오는 5월16일 이전까지 간암 1차치료제와 관련해 FDA가 최종 결론을 내려야 한다.
HLB는 간암치료제 1차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으면 3년 내 연간 2조원을 넘는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타>

 

HB인베스트먼트 ( 97.06 %) ( 114,463,431 )

HB인베스트먼트, 코스닥 입성… "톱티어 VC 도약 목표" - 머니S (moneys.co.kr)

2023년 9월말 현재 국내 VC는 약 240개사가 등록돼 영업 중인 가운데 HB인베스트먼트는 2023년 상반기 기준 운용자산 25위권이다. 2000년 100억원 규모의 1호 투자조합 결성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기준 벤처투자조합 18개를 운용 중이다. 2023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업계 1위를 기록, 지난해 상반기 VC 회수 실적도 1위를 달성했다.

 

우진엔텍 ( 29.95 %) ( 176,094 )

[24.01.24] [특징주] ‘올해 첫 공모주’ 우진엔텍, 장 초반 300% 강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우진엔텍은 원전 가동에 필수적인 정비 사업을 중심으로, 전국 10곳 원자력 및 화력 발전소에서 계측제어설비 정비 용역과 시운전 공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드림인사이트 ( 29.91 %) ( 3,145,021 )

[특징주]드림인사이트, 스팩 합병 첫 날 상한가 직행 (edaily.co.kr)

[24.01.09] [만나봤더니] '스팩 합병' 김기철 드림인사이트 대표 "글로벌 마케팅그룹 도약" - 딜사이트 (dealsite.co.kr)
디지털 사이니지 외에도 인플루언서·온라인 등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 크리테크 솔루션 'DMAX'를 앞세워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DMAX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타깃의 속성과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적합한 접근 방법을 예측한다. 또 광고가 만들어진 뒤에는 타깃 유입 경로와 반응 등 성과를 도출·분석해 광고 최적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드림인사이트는 이 같은 기술력을 앞세워 우리금융그룹,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기업과 국세청·월드비전 등 공공기관·비영리단체(NGO)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가온전선 ( 26.81 %) ( 2,925,084 )

KT, 신규 아시아 해저케이블 MOU 체결 (edaily.co.kr)

KT는 신규 아시아 해저케이블 건설을 위한 ALPHA(Asia Link for advanced Performance of High-speed Access)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인도네시아, 일본 사업자 등 각국 대표 통신기업들과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KT 등 각국 대표 통신 사업자들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을 건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적 개선' 가온전선 주가 18%대 급등 배경은? < 종합 < 경제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지난 18일 가온전선은 1조4986억원 매출과 4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 은 53.5% 증가한 규모로 같은 기간 순이익도 224억원으로 114.5%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온전선은 LS전선이 지분 48.75^를 보유한 자회사로 LS전선과 가온전선을 랍치면 국내 전선업계 시장 점유율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4.01.18] 자식 농사 잘 되는 LS전선… 수직 계열화에 신산업도 훈풍 - 조선비즈 (chosun.com)
 LS전선은 지난해 LS마린솔루션(전 KT서브마린)을 인수하며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를 달성했다.


케이에스피 ( 18.86 %) ( 3,700,283 )

[24.01.23] 케이에스피, 작년 영업익 118억원…전년비 240% 증가 (daum.net)
[23.01.04] [특징주] 케이에스피, "연내 소형 드론 생산 지시"에 軍 무인기 국책사업 '주목' (newsprime.co.kr)
[22.09.29] [특징주]케이에스피, 유럽 노르트스트림 영구 훼손..유럽 LNG선 확대 불가피↑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최원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말 보고서를 통해 "케이에스피는 카타르향 LNG선 수주 확대를 중심으로 주 고객사인 현대중공업, HSD엔진, STX에서 X92 엔진 밸브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매복기>

팸택

매매 복기
 매매 당시 시황  AI  반도체 주가 강세였다.
매매한 종목의 차트 100일선 부근이었다.
재료와 매매 시나리오  애플향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업체로 비전프로로 부각 받을 스 있을 것 같았다.
매매 한줄평 상승해도 꼬리가 계속 달렸다. 오늘 잠깐 튈때 익절하였다.

매수밴드 상당에서 매수하여 물려있었다. 종목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겠다.
오늘 100일선을 지지하고 도지 상태로 마감하였다. 좀 더 지켜봐야겠다. 

 

아이엠티

매매 복기
 매매 당시 시황  AI  반도체 주가 강세였다.
매매한 종목의 차트 바닥에서 횡보하고 있었다.
재료와 매매 시나리오  EUV 마스크 레이저 장비, HBM 건식세정장비 업체로
EUV, HBM 테마가 온다면 주가 상승가능성이 있었다.
매매 한줄평 분봉이 전일의 코세스와 동일하였다. 갭뜨고 출발하여 시가지지 못하고, 120분 선도 뚫고 내려갔지만 12시부터 다시 상승하여 상한가 안착했었다. 코세스는 상한가로 마감하였는데 코세스보다는 재료의 힘이 약해보여 지켜보고있던 중, 장 막판 상한가 풀리기에 전량 매도하였다. 

바닥에서 산 만큼 떨어져도 손실이 많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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