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럽>
에스와이스틸텍 ( 17.12 %) ( 4,892,071 )
“푸틴, 미국에 비공식 채널로 우크라이나 종전 대화 제안” (naver.com)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중개인을 통해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에게 종전 관련 논의에 열려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통신이 인용한 푸틴 대통령 측근 소식통들은 푸틴 대통령이 당초 제시했던 우크라이나를 중립국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접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도 더 이상 반대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이는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통제권이 인정될 때야 가능한 일이라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원자재>
흥구석유 ( 16.22 %) ( 10,635,735 )
[특징주] 해운·정유株, 중동 긴장 속 미군 사망자 발생에 상승 | 연합뉴스 (yna.co.kr)
지난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발발 이후 중동에 주둔한 미군에 대한 친이란 무장 단체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7일(현지시간) 요르단 북부 미군 주둔지 '타워 22'가 드론의 공격을 받아 미군 3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이 공격의 사실 관계를 아직 확인하고 있지만, 이란이 후원하고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극단주의 민병대가 공격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가 선택하는 시기와 방식으로 이 공격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정책>
이마트 ( 15.24 %) ( 1,856,424 ) 태광산업 ( 17.42 %) ( 20,789 ) 대양금속 ( 20.19 %) ( 13,047,071 )
"자사주 많다" SK·이마트 왜 뛰나 했더니…정부 대책 기대감 - 머니투데이 (mt.co.kr)
정부는 '자사주 강제소각' 등을 중점에 둔 자사주 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자사주는 기업 분할시 기존 경영진에 대한 지배력이 강화되는 기제로 작용해왔다.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면 유통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국내 증시 만년 저평가 상태도 해소할 수 있다. SK는 자사주가 24.59%에 달한다. 태광산업이 보유한 자사주도 22.5%이고, 금호석유는 18.39%, 삼성물산은 12.62%, 현대모비스 (202,500원 ▼1,500 -0.74%)와 이마트도 3%대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 점포 2곳 매각 취소...‘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이 주효했나? - 녹색경제신문 (greened.kr)
이마트는 앞서 수익 집중 전략을 내세우며, 점포 2곳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마트는 올해 한 대표의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에 따라 해당 점포들을 다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외부에서도 이마트의 매출 증대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특히 최근 대형마트 휴무일이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되면서, 주가 역시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미래차>
엔켐 ( 25.09 %) ( 4,890,793 )
엔켐, 주가 급등…"IRA FEOC로 북미 전해액 공급 호조" (thebigdata.co.kr)
엔켐은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K-배터리 기업을 비롯해 북미시장에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탑티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연이어 확정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조지아에 소재한 도요타 공장 부지를 매입한 엔켐은 2년 만에 북미 제1공장을 완공했다. 이를 통해 당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대규모 "현지 생산-현지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24.01.25] 엔켐, 북미 이차전지 시장점유율 확대…광폭 행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글로벌 이차전지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은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K-배터리 기업을 비롯해 북미시장에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탑티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연이어 확정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조지아에 소재한 도요타 공장 부지를 매입한 엔켐은 2년 만에 북미 제1공장을 완공했다. 이를 통해 엔켐 당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대규모 '현지생산-현지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엔켐은 기존 대규모 공장 운영 노하우와 즉시 대응 가능한 대규모 생산능력(CAPA)을 바탕으로, 현재 북미시장에서 전해액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
<삼성전자/반도체>
레이저쎌 ( 29.93 %) ( 8,205,894 )
[특징주]레이저쎌, HBM 시간·전력 줄일 신기술 성과 기대 강세 - 아시아경제 (asiae.co.kr)
그는 이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는 이종접합(로직과 메모리 반도체를 평면으로 붙이는 것) 패키징에 적용하기 위한 LCB를,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와는 HBM과 그래픽더블데이터레이트(GDDR) 생산에 쓰일 LCB 장비를 각각 막바지 테스트 중"이라고 설명했다.
LCB 장비는 후공정 중 웨이퍼에서 떼어낸 반도체를 기판 위에 접합(본딩)하는 과정에 사용된다. HBM은 D램을 8~12개를 적층하면서 웨이퍼에 붙여야 한다. D램 개별 칩을 하나하나 열압착해 붙이는 방식을 사용한다. 레이저쎌의 LCB 장비는 D램 8개를 웨이퍼 위에 모두 올려놓고 레이저를 쏘아 한 번에 본딩한다. 5~9초밖에 안 걸린다고 한다.
안 대표는 "반도체 생산에는 전기가 어마어마하게 쓰인다"며 "LCB를 통해 전력 소모가 기존 방식보다 10분의 1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와이씨켐 ( 15.86 %) ( 7,083,037 )
[특징주] 와이씨켐, 삼성 '유리 반도체 기판' 가속화… 세계 최초 유리 코팅제 개발 부각 (naver.com)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현재 세종 사업장에 글라스 기판 시제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내년에 글라스 기판 시제품을 만들고 2026년 이후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는 더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두고 있는 SKC는 이미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성능 컴퓨팅(HPC)용 글라스 기판'을 신성장 동력으로 점 찍으며 일찌감치 진출을 선언했다.
유리 반도체 기판의 가장 큰 강점은 플라스틱 기판 대비 더 많은 반도체 칩을 탑재할 수 있고 패키징 두께도 줄여주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현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처럼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유리기판 시장이 벌써부터 반도체 기업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급부상하면서 반도체 정밀화학 기업 와이씨켐이 주목받고 있다.
와이씨켐은 지난해 6월 유리 반도체 기판 소재 2종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반도체 에칭과정(식각)에서 유리 기판 균열을 보호하는 특수 폴리머 유리코팅제를 개발한 가운데 국내외 기업들이 본겨적으로 유리 반도체 기판 사업에 뛰어들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프렉스 ( 13.2 %) ( 29,296,125 )
"삼성전자, 中출시 갤럭시 S24에 바이두 AI '어니봇' 탑재" | 연합뉴스 (yna.co.kr)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출시되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에 중국 최대 검색기업 바이두가 '챗GPT' 대항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어니봇'을 핵심 기능으로 탑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4.01.22] [특징주]뉴프렉스, 에픽게임즈 UEVR·삼성전자 AI 혁신 "묻고 더블로" - 아시아경제 (asiae.co.kr) 양 연구원은 "UEVR 효과를 반영,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보급형 Oculus XR 모델에 대한 올해 출하량 예상치를 500만대에서 800만대로 조정한다"며 "UEVR은 단기간에는 게이머들의 XR 시장 유입을 늘리는 효과가 예상되는데, 보급형 모델은 XR 시장 신규 진입에 대한 가격적인 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S24 울트라향 생산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S24 내 울트라 모델의 판매 비중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도 울트라향 FPCB 공급 비중이 높은 뉴프렉스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
<IT/기술>
상보 ( 12.49 %) ( 96,755,860 ) 크리스탈신소재 ( 5.96 %) ( 36,236,647 )
[e외신] 테라 퀀텀, 흑연서 상온 초전도체 발견 공식 발표…"꿈이 현실이 됐다" (newsprime.co.kr)
테라 퀀텀 연구진이 이탈리아 페루자 대학 및 스위스 과학기술연구원과 함께 주도한 연구를 통해 '고배향성 열분해 흑연(Highly oriented pyrolytic graphite, 이하 HOPG)'의 실온 초전도성을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HOPG는 흑연의 결정체가 서로 정렬돼 있어 그 사이의 각도가 극히 작은 합성 흑연 형태다.
<BIO>
EDGC ( 29.97 %) ( 14,946,613 )
EDGC, 전환사채 채권자와 채무조정 합의 (inews24.com)
EDGC는 지난 25일에 7회차, 8회차 사모 전환사채 채권자들과 채무조정을 마무리했다. 합의된 내용에 따라 EDGC는 7회차, 8회차 전환사채 보유 잔액 268억원의 8%인 21.5억원을 조기에 상환하고, 7회차 8회차 채권자들은 보유 잔액의 50% 이상인 141억원을 주식으로 전환한다. 남은 잔액 106억원은 조기상환 기한을 2025년 1월로 연기하는 것으로 합의를 마쳤다.
이번 채권자 합의를 통해 채무가 자본으로 전환되고 액면가 기준 160억원 이상의 부채가 감소할 예정이다.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회사의 현금 유동성 및 재무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젠 ( 22.11 %) ( 9,114,850 )
MS와 협업, 씨젠 다시 시동거나…주가 25% 급등 - 머니투데이 (mt.co.kr)
23일(현지시간) 씨젠은 영국 런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질병 없는 세상'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 세계 과학자와 전문가들은 씨젠의 '개발 자동화 시스템'(SGDDS)을 활용해 사람과 동·식물의 질병에 대한 진단 시약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씨젠은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헬스케어 팀과 기술 공유에 나설 계획이다. 씨젠은 SGDDS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기술공유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HLB테라퓨틱스 ( 19.78 %) ( 21,397,419 ) HLB글로벌 ( 12.74 %) ( 6,172,245 ) HLB생명과학 ( 12.15 %) ( 21,276,440 ) HLB이노베이션 ( 11.85 %) ( 6,914,137 ) HLB바이오스텝 ( 9.82 %) ( 43,429,633 ) HLB제약 ( 9.66 %) ( 9,228,055 )
[24.01.26] 진양곤 회장 "2029년 간암 치료제 시장점유율 50%·매출 3조 목표" - 머니투데이 (mt.co.kr) 진 회장은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항서제약의 주가 차트를 제시했다. 그는 "이 차트는 항서제약의 기업가치를 보여준다. 2014년 10월 리보세라닙 허가를 받은 후 다른 암종으로 임상을 확대하면서 시총 50조의 회사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전 세계 항암제 시장의 평균 5% 수준이다. 중국 내에서 어떤 암에 대해 매출 1조를 올렸다면 글로벌 20조 매출이 가능하다"며 "HLB는 항서제약으로부터 리보세라닙의 로열티를 받고 있고, 간암 치료제 캄렘리주맙의 판권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진 회장은 HLB가 다른 신약 개발사와 근본적으로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신약 개발기업의 최대 리스크는 임상 실패시 신약가치가 제로(0)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항서제약이 2014년 위암, 2019년 간암으로 시판 허가를 받은 뒤로는 제로가 될 수가 없는 구조다"며 "최악을 가정해도 리보세라닙을 항서제약에 팔면 되고, 글로벌 빅파마들도 다양한 제안을 해왔었다"고 했다. 진 회장은 10년 전과 다른 HLB의 파이프라인에도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딱 하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 성공할 테니 주주들에게 돈을 대라고 하는건, 내가 로또를 긁으니 돈을 대라는 것과 비슷하다"며 "검증된 리보세라닙 외에도 다른 파이프라인 있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HLB는 오는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간암 1차 치료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5월 신약 허가신청(NDA)을 했고 최근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실사를 마쳤다. 오는 3월 3번째 NDA 리뷰를 앞두고 있다. [24.01.23] [단독]HLB 간암치료제 ‘사실상 허가’…FDA 공장 실사 통과 (edaily.co.kr) HLB(028300)의 간암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에 또 한발 다가갔다. 리보세라닙에 이어 리보세라닙의 병용투약 약물인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를 통과하면서다. 주요 관문으로 여겨졌던 캄렐리주맙의 실사가 큰 문제없이 종료되면서 HLB가 16년간 공들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간암 1차치료제 승인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LB의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은 캄렐리주맙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실사 결과 특별한 이슈나 이의제기가 없었다고 HLB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CMC는 화학(Chemistry), 제조(Manufacturing), 품질관리(Control)의 약자로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상품 품질 등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에 캄렐리주맙의 CMC 결과가 순조로웠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식적으로 FDA 허가까지 남은 일정은 오는 3월 예정된 FDA의 ‘파이널 리뷰’가 마지막이다. 파이널 리뷰가 열린 뒤에는 오는 5월16일 이전까지 간암 1차치료제와 관련해 FDA가 최종 결론을 내려야 한다. HLB는 간암치료제 1차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으면 3년 내 연간 2조원을 넘는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메드팩토 ( 18.5 %) ( 4,314,974 )
[24.01.29] [특징주] 메드팩토, 항암제 임상계획 미국 승인에 상승(종합) | 연합뉴스 (yna.co.kr) 메드팩토는 FDA로부터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과 기존 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투여하는 임상 2b·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스페인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에서 발표된 임상 데이터 등을 통해 해당 병용 요법의 효과가 기준 치료법 대비 월등함이 확인된 만큼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향후 신약 허가가 무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바이넥스 ( 16.49 %) ( 12,526,812 )
바이넥스, 원료량 불량 이어 세균검출 의혹 < 제약/바이오/병원 < 소비자생활 < 기사본문 - 한국금융경제신문 (kfenews.co.kr)
3년 전에도 정해진 원료량을 지키지 않고 의약품을 만들었다가 식약처에 적발된 중견 제약사 바이넥스가 점안제 세균검출 제보도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中 우시바이오 규제 이슈에 강세 | 연합뉴스 (yna.co.kr)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한국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결과로 풀이된다.
[21.12.07] [특징주] 바이넥스, 셀트리온과 CMO 협력 소식에 강세 - 머니S (moneys.co.kr) 바이넥스는 국내 중소형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들 중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 중 |
<정치>
삼부토건 ( 6.32 %) ( 19,362,881 )
제3지대 빅텐트 남은 퍼즐…이준석·이낙연, 결합 가능할까 | 한국경제 (hankyung.com)
<M&A/주요공시>
한화갤러리아 ( 5.27 %) ( 33,282,783 )
한화갤러리아/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2024.01.26 (fss.or.kr)
김동선 부사장 한화갤러리아 96,000주 장내매수
<기타>
태영건설우 ( 29.97 %) ( 407,328 )
[특징주]태영건설, 이달 중 협력업체 공사대금 330억 지급 소식에 강세 (edaily.co.kr)
포스뱅크 ( 29.72 %) ( 20,998,728 )
포스뱅크, 코스닥 상장 첫날 210% 급등[특징주] (edaily.co.kr)
포스뱅크는 포스·키오스크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와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80개국 200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포스뱅크는 이번에 확보한 공모자금으로 생산라인 증설 및 자동화, 신규 표면실장 기술(SMT) 라인 신설, 신제품 개발 등에 나선다.
<매매복기>
시그네틱
매매 복기 |
||
매매 당시 시황 | 장초반 흑연 상온초전도체 관련주가 갭뜨고 상승했었고, 금일 포스뱅크 상장에 신규주로 자금이 몰렸다. | |
매매한 종목의 차트 | 500억봉 이후 2일차 | |
재료 | 반도체 패키징, 삼성전자 | |
매매 시나리오 |
3일선 반등을 노렸다. | |
손절: 1300 | ||
1차 저항: 1400원 |
거래량: 2,950,000 | |
2차 저항: | 거래량: | |
더 나은 매매가 뭐였을까? | 8일선 반등으로 탈출했다. 500억봉이 떳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주가 올라서 함께 오른 종목으로 .. 이 종목은 매매하지 말았어야했다. |
포스뱅크
매매 복기 |
||
매매 당시 시황 | 흑연 초전도체로 인해 흑연주들이 갭뜨고 출발했지만, 서서히 가라앉고 신규주와 삼성전자 관련주들이 강세였다. | |
매매한 종목의 차트 | 신규주 | |
재료 | 신규주 | |
매매 시나리오 |
||
손절: 45,000원 | ||
1차 저항: 47,500원 | 거래량: 900,000 | |
2차 저항: | 거래량: | |
더 나은 매매가 뭐였을까? | 시초가에 거래량 터지고 하락했는데, 빠지다가 반등주는 부분에서 시초가 부근에서 샀다 ... 미쳤나보다. 유통가능 주식 수 X 2 정도 되는 시점이 분봉 상 바닥 부근이었다. |
에스와이스틸텍
매매 복기 |
||
매매 당시 시황 | 푸틴이 전쟁 휴전에 대해 얘기했다는 기사가 나옴 | |
매매한 종목의 차트 | ||
재료 | 우크라 재건 | |
매매 시나리오 |
우크라 재건 이슈 나오며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 |
손절: | ||
1차 저항: | 거래량: | |
2차 저항: | 거래량: | |
더 나은 매매가 뭐였을까? | 오늘 올라서 간신히 익절하고 나왔는데 대체 왜 저 자리에서 샀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 종목이 꼭 사고 싶었다면 신규주이고, 8일선 아래로 내려왔다면 내려와서 횡보 잡을때까지 기다려야함. 휴전이 당장되는 것도 아니었고, 충분히 자리잡을때까지 기다릴 수 있었음. 신규주는 바닥에서 잡아야겠다... |
'주식 > [주식] 오늘의 주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1.31]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3) | 2024.01.31 |
---|---|
[2024.01.30]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1) | 2024.01.30 |
[2024.01.26]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1) | 2024.01.27 |
[2024.01.25]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1) | 2024.01.26 |
[2024.01.24]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0) | 2024.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