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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오늘의 주도주

[2024.01.26] 오늘의 상한가 및 천만주

by 실밥터진푸우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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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국>

골든센츄리 ( 7.59 %) ( 94,993,039 )

국내 상장 중국주, 中증시 부양 기대감에 급등…골든센츄리 13%↑ | 한국경제 (hankyung.com)

 

 

<미래차>

엔켐 ( 19.28 %) ( 2,478,208 )

LG엔솔, 전기차 한파에도 최대 실적…연매출 33.7조·영업익 2.2조(종합) - 뉴스1 (news1.kr)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업황 악화에도 북미 지역 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

[24.01.25] 엔켐, 북미 이차전지 시장점유율 확대…광폭 행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글로벌 이차전지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은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K-배터리 기업을 비롯해 북미시장에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탑티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연이어 확정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조지아에 소재한 도요타 공장 부지를 매입한 엔켐은 2년 만에 북미 제1공장을 완공했다. 이를 통해 엔켐 당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대규모 '현지생산-현지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엔켐은 기존 대규모 공장 운영 노하우와 즉시 대응 가능한 대규모 생산능력(CAPA)을 바탕으로, 현재 북미시장에서 전해액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대동기어 ( 8.22 %) ( 9,692,978 )

[24.01.25] 대동기업, 1836억 규모 현대 전기차 신규 플랫폼 부품 수주 - 이투데이 (etoday.co.kr)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현대자동차의 신규 전기차 플랫폼 전용 ‘아웃풋 샤프트 서브 앗세이’ 부품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기차 구동축의 핵심 부품으로 구동모터의 동력을 양쪽 휠에 전달해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2036년까지이며 예상 공급 물량액은 총 1836억 원으로, 이는 2022년 대동기어 연간 별도 매출의 약 76%에 달한다.  대동기어는 전기차 소음 저감을 위해 정밀 기어연삭 공법을 적용해 아웃풋 샤프트를 생산해 현대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반도체>

슈프리마에이치큐 ( 12.99 %) ( 13,997,407 )

갤럭시 S24, 사전판매 ‘신기록’…일주일 만에 121만대 팔렸다 - 매일경제 (mk.co.kr)

올해 삼성전자가 애플 꺾는다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전망 │ 매거진한경 (hankyung.com)

[특징주] 슈프리마에이치큐, 삼성 ‘모든기기’ AI 심는다…온디바이스 AI 최적화 알고리즘 제공↑ (dnews.co.kr)

삼성전자가 갤럭시S24 시리즈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인공지능(AI) 기술 '갤럭시 AI'를 전 제품군에 도입한다. 시작은 스마트폰으로 했지만 태블릿과 스마트워치, 갤럭시링 등 웨어러블 기기까지 갤럭시 AI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삼성은 네트워크가 없는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AI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갤럭시 AI는 온디바이스(기기내장)와 클라우드(외부서버) 방식을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로 설계됐다.

갤럭시 AI 핵심은 경량화다. 삼성은 양자화·가지치기 등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면서 추론성능도 끌어올렸다.
이에 자체 경량화 기술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퀄컴 스마트폰 지문인식 알고리즘을 공급해 온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가 주목 받고 있다.

 

핌스 ( 25.48 %) ( 10,567,450 )

[24.01.24] [리포트 브리핑]핌스, '확장하는 OLED, 성장하는 PIMS' Not Rated - SK증권 - 뉴스핌 (newspim.com)
SK증권에서 핌스(347770)에 대해 'OLED 부품 기업. 관전 포인트 1) OLED 투자 사이클, 시작은 이제부터. 2023년 대형 패널사들의 OLED 투자가 발표됐음. 패널사들의 투자를 주도로 스마트폰에 국한된 OLED 패널이 노트북, 패드, 그리고 차량용으로 확대되는 추세임. 2) 차세대 OLED에서 강점 발휘. 동사의 특허 제품인 F-mask는 제품에 곡률이 존재할 때 기존 Stick 부품 대비 강점이 뚜렷함. 향후 Curved, 곡선형, 원형 등 다양한 폼 팩터의 OLED 제품 등장으로 채택률 증가가 기대함.'라고 분석했다.
[23.08.09] 핌스, 상반기 영업이익 41억 ‘흑자전환’…“고정밀 OMM 각광” - 이투데이 (etoday.co.kr)
핌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제작 필수 공정 부품인 오픈 메탈 마스크(OMM) 제작 전문 업체로 국내외 디스플레이 회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스마트폰의 베젤이 점점 얇아지는 풀 스크린 채택 영향에 따라 이를 구현하는데 핌스의 고정밀 OMM이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AI/로봇>

이스트소프트 ( 15.54 %) ( 3,298,521 )

[24.01.22] "실적 시즌 돌입하는 ‘빅테크’…테슬라 24일·MS 30일·애플 2월 1일"-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애플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에 오른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같은 달 30일 4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MS의 시가총액은 현재 2조9630억 달러(3941조6789억원)로 3조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조 달러를 넘어서면 애플에 이어 두 번째 기업이 된다.
[24.01.18] [특징주]이스트소프트, 110개국 언어 AI 휴먼 공개에 강세 - 아시아경제 (asiae.co.kr)
페르소 라이브는 대화형 AI 휴먼을 실시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웹에서 제공한다. 웹 페이지는 이스트소프트 기업 홈페이지와 AI 휴먼 서비스 홈페이지인 AI 스튜디오 페르소에서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음성 또는 텍스트로 입력하면 110개국 언어 인식과 발화가 가능한 나탈리가 3초 내 답변한다.
페르소 라이브는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 나탈리와 챗GPT를 결합해 실시간으로 구동한다. 나탈리는 이스트소프트의 자체 지식재산권(IP)이다.

[23.09.15] [특징주]이스트소프트, MS의 AI 수익 창출 전망에 MS얼라이언스 합류 본격 사업 추진까지 부각 ‘강세’ (edaily.co.kr)
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이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M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화 지원 및 AI휴먼 기반 신사업 발판을 마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전 얼라이언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시장 발굴 및 선점을 위해 세계 각국의 유망 기술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산돌 ( 17.88 %) ( 6,862,294 )

[특징주]산돌, AI 결합 플랫폼 가치↑…AI 이미지 생성부터 콘텐츠 편집까지 - 아시아경제 (asiae.co.kr)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산돌은 자회사 산돌메타랩을 통해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비트리’를 인수했다"며 "AI 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서비스 및 블록체인·NFT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개의 자회사를 기반으로 콘텐츠 영역과 AI/IT 기술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플랫폼으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산돌은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1위 기업 ‘모스트콘텐츠’에도 지분을 투자해 음원·영상 콘텐츠를 확보했다. AI 기반으로 콘텐츠 편집을 돕는 ‘벨루가’에도 투자해 협업하고 있다.

 

라온시큐어 ( 13.29 %) ( 23,191,907 )

[24.01.23] [특징주] 라온시큐어, 삼성 ‘가짜GPT’등 AI공격 대비 보안 강화…’삼성녹스’ 대폭 보강↑ - 대한경제 (dnews.co.kr)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기업 및 개인사용자를 위한 보안 솔루션인 삼성녹스는 외부침입이나 악성프로그램 및 악의적인 위협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역할이다.
생성형 AI의 활용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에서는 이와 같은 보안 위협 등으로 인한 민감 정보 유출을 우려해 활용 확대를 주저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프라이빗 환경에서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이 가능한 FabriX(패브릭엑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월 열린 CES에서 AI 시대에 사용자의 보안이 항상 최우선 과제인만큼, 초연결 시대에 적합한 통합적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보안 강화'를 강조하며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취약점을 연구하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프라이버시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녹스의 공식 파트너사인 라온시큐어는 삼성전자 'S.E.A.P.(Samsung Enterprise Alliance Program)' 공식 파트너이자 삼성전자, 삼성패스의 사업 협력 파트너사다.

 

<IT/기술>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 22.1 %) ( 5,481,514 )  파워로직스 ( 22.05 %) ( 2,131,219 )  서남 ( 8.86 %) ( 11,661,444 ) 

흑연: 상보 ( 8.09 %) ( 11,702,106 )

[e외신] 테라 퀀텀, 흑연서 상온 초전도체 발견 공식 발표…"꿈이 현실이 됐다" (newsprime.co.kr)

 '고배향성 열분해 흑연(Highly Oriented Pyoytic Graphite, 이라 HOPG)'의 실온 초전도성을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보 분석 : 바닥 차트

 

<가상자산/가상현실>

뉴프렉스 ( 29.95 %) ( 19,087,884 )  나무가 ( 27.21 %) ( 14,313,403 )

XR 부품주 강세...나무가 장중 신고가 기록 (newspim.com)

'비전 프로'는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올해 하반기 XR 헤드셋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T 매체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각각 모델명 'SM-I130' XR 헤드셋과 'SM-I610' 컨트롤러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XR 기기 출하량이 전년 대비 390만대 늘면서, 두 자릿 수 성장을 전망했다.

XR 헤드셋 출시로 카메라 모듈 등 관련 부품주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XR 디바이스에는 기기 한 대당 평균 5개 가량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4.01.22]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 아시아경제 (asiae.co.kr)
메리츠증권은 XR 구현 프로그램 'UEVR' 효과로 XR 시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UEVR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기반 PC·콘솔 게임을 무료로 XR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PC와 콘솔 게임 속 세상을 직접 들어간 것과 같은 몰입감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UEVR을 통해 XR로 제공되지 않던 1000여개 게임이 XR 게임으로 변환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UEVR은 단기간에 게이머의 XR 시장 유입을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XR 및 S24 울트라향 생산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을 반영해 올해 뉴프렉스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25.01.25] [종목이슈] 나무가, '비전프로' 등장에 3D센싱 모듈 확산 수혜 기대↑ (inews24.com)
3D 센싱 모듈은 이미지를 3차원으로 인식해 구현하는 기술이다. 나무가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최종 고객으로 카메라모듈과 3D 센싱모듈을 공급하는 업체다. 현재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가 99%에 달한다. 애플의 3D센싱 모듈 납품 기업이 LG이노텍이라면 삼성전자 대상 납품사는 나무가를 꼽는다.
나무가의 경우, 3대 3D 센싱 기술인 ToF(Time of Flight), SL(Structured Light), 스테레오(Stereo) 방식의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다. 주력으로 상용화한 기술은 스테레오와 ToF다.
올해는 글로벌 IT기업 S사의 XR기기로 납품을 기대한다. 나무가와 S사는 지난 2022년부터 XR기기에 적용할 ToF 카메라 모듈을 공동 개발해 왔다. XR기기는 아이트래킹, 헤드마운트트래킹(HM), 홍채인식, RGB, SLAM, ToF 센싱 등 다양한 카메라 기술이 적용되며 나무가는 ToF 센싱 모듈의 강자다.

 

뉴프렉스 분석: 500억봉 이후 거래량 없이 5일선 조정 후
나무가 분석 : 100일선과 224일선을 거래량도 없이 잘 타고 오른다.

 

에스엔유 ( 21.49 %) ( 7,666,803 )

[21.07.30] "[생생코스닥] 에스엔유, 메타버스 시대…AR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부각"-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에스엔유는 ‘야외 시인성 확보 가능한 AR 디바이스용 영상표시장치 기술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제를 통해 에스엔유는 세계 최초로 저전압에서 초고속으로 투과도를 10~80%까지 가변 적용할 수 있는 광학 윈도우 기술과 고해상도 초경량 AR 디바이스용 OLED 기반 고해상도 마이크로디스플레이(OLEDoS) 핵심부품 및 양산기술, 국내 최초의 8인치급 고해상도(2K*2K급) 마이크로 OLED 패널(OLEDoS)의 국산화 개발 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센코 ( 17.03 %) ( 22,860,410 )

[특징주] 센코, 삼성 ‘후각’탑재 XR로 애플 ‘비전프로’ 맞선다…삼성과 ‘센서’ 공동특허 출원↑ - 대한경제 (dnews.co.kr)

애플의 초반 흥행으로 사업성이 확인된 만큼 삼성전자도 새 확장현실(XR) 기기 출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헤드셋 출시시기를 오는 6월로 점치고 있으나, 삼성전자가 시장을 키우고 주도권을 쥐고자 보다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삼성전자의 XR 헤드셋은 획기적인 기능이 탑재되는데, 이는 삼성만의 독특한 '후각' 관련 기능이다.
이에 삼성전자 및 현대자동차와 가스센서, 그리고 냄새 감정 판정 방법을 공동출원한 센코가 주목받고 있다.

센서 기업 센코는 국내 유일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 양산 기업으로 현재 약 160 여개의 가스센서 관련 특허 및 인증을 보유 중이며, 다양한 센서 기기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지난 2021년 5월 가스센서 특허를 등록했고, 현대자동차와 냄새 감성 판정 장치에 대한 공동 출원 및 특허를 등록했다.

 

롯데정보통신 ( 24.62 %) ( 2,854,315 )

[이 특징주 버핏이라면] 롯데정보통신, 애플의 XR 기기 출시 소식에 동반 성장 기대감 따라 22%대 급등 (news2day.co.kr)

롯데정보통신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세계 IT 박람회인 'CES 2024'에서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처음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난 바 있다. '칼리버스'는 이용자가 메타버스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쉽게 생성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는 "비전프로와 교류를 시작하는 단계"라며 "엔터테인먼트 콘텐트부터 시작할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 분석: 시장의 기대감이 많이 들어간 종목

엔피 ( 16.05 %) ( 19,315,935 )

[21.11.16] [특징주]엔피, 네이버·위지윅·YG와 메타버스 동맹…자이언트스텝과 키맞추기 - 아시아경제 (asiae.co.kr)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 엔피 스튜디오는 'NP XR 스테이지' 기술을 선보였다. XR 스테이지 기술은 세트를 짓지 않아도 뉴스룸과 같은 현실적 공간이나 뮤직비디오 배경이 되는 가상의 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 시공간 제약 없이 구현하는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이기 때문에 미리 완성한 가상의 공간에 제품이나 사람을 합성해 실시간으로 라이브를 구현한다.
엔피 는 지난 3월 국내 최초 XR 상설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K팝 그룹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대형 힙합 레이블의 언택트 XR 콘서트, 예능 '런닝맨'의 글로벌 팬미팅 등을 작업했다. 대기업의 신제품 공개와 연말 각종 시상식 등에 참여하며 버추얼 인플루언서 시장에도 진출한다. 코로나19로 공간 제약이 큰 상황에서 XR 스튜디오 제작환경이 주목받고 있다.
엔피 는 네이버, YG엔터테인먼트, 위지윅스튜디오 등과 함께 YN C&S라는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 합작 법인은 첨단 스튜디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하는 법인이다.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첨단 콘텐츠 제작, XR 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브랜드 익스피리언스뿐만 아니라 엔터, 미디어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바이포 ( 14.47 %) ( 4,153,816 )

[23.02.23] [특징주]포바이포, 딥러닝 AI 기술로 삼성전자와 맞손…국내 최고 이미지 AI 기술 - 아시아경제 (asiae.co.kr)
자체 앱 '키컷플레이(KEYCUT Play)'를 지난해 9월부터 4K 이상 화질을 구현하는 모든 삼성 스마트TV에 탑재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포바이포는 이날 초고화질 영상으로 재탄생한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23.02.01] [특징주]포바이포, LG의 초거대 AI 승부수 '이미지'…독보적 존재감 '눈길' - 아시아경제 (asiae.co.kr)
포바이포는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주얼 콘텐츠 전문 솔루션 업체다. 독보적인 비주얼 구현 역량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기반으로 높은 실감도를 필요로 하는 초고화질 콘텐츠나 뉴미디어 실감형 콘텐츠를 다수 제작했다. 자체 개발한 AI 딥러닝 기반 화질 개선 솔루션(PIXELL)을 바탕으로 초고화질·실감 콘텐츠 제작 공정의 효율화 및 콘텐츠 양산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포바이포 분석:&nbsp; 8일선 지지 후 상승하고 있다.

 

가온그룹 ( 10.23 %) ( 12,807,321 )

[24.01.24] [특징주] 가온그룹, AI 디바이스 개발… 삼성 고화질 AI 음성인식 지원 - 대한경제 (dnews.co.kr)
삼성전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휴먼(가상인간)'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시작했다.
AI 아바타가 사용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맞춤형 와인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삼성전자가 상용화를 전제로 디지털 휴먼 서비스에 나선 건 이번이 최초다. 삼성전자가 현실에서 디지털 휴먼 서비스 상용화의 첫발을 떼며 올해 들어 글로벌 생성형 AI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가온그룹은 국내 AI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지난해 6월 KT에 AI스피커와 디바이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인 '돌비 비전'과 'HDR10+' 및 3차원 공간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가온그룹은 지난 2010년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를, 2014년에는 세계 최초의 4K IPTV를, 2017년 역시 세계 최초로 AI 디바이스를 각각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가온그룹은 2017년 세계 최초로 IPTV에 AI를 결합한 AI 셋톱박스를 출시했다. 또한 국내 AI 관련 단말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온그룹 분석 : 224일선과 100일선이 눈여겨 볼만하다.

 

FSN ( 9 %) ( 14,810,800 )

[24.01.23] FSN, 티사이언티픽과 블록체인 사업 공동 추진 위한 상호 투자 (newspim.com)
FSN은 IT 토털 서비스 기업인 티사이언티픽이 발행한 제18회차 전환사채(CB)에 50억 원을 투자하고 블록체인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CB 투자를 통해 FSN과 티사이언티픽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혁신 산업을 함께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FSN의 제12회차 CB에 티사이언티픽이 참여한 바 있고, 티사이언티픽의 CB에도 FSN이 투자를 결정하면서 양사는 단순 협력 관계를 넘어 상호 투자 기업으로서 동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FSN은 자체 기술력 강화를 통해 차세대 테크, 커머스 중심으로 주력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테크 사업에서는 자체 온오프라인 웹 3.0 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플랫폼들을 출시하고 있고, 최근에는 STO 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 역시 AI 광고 제작 서비스와 숏폼 크리에이션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브랜드 애그리게이팅 사업의 효율과 성과를 모두 빠르게 향상시키고 있다.

 

 

<BIO>

HLB ( 19.2 %) ( 16,553,653 )  HLB파나진 ( 7.39 %) ( 14,641,084 )

진양곤 회장 "2029년 간암 치료제 시장점유율 50%·매출 3조 목표" - 머니투데이 (mt.co.kr)

진 회장은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항서제약의 주가 차트를 제시했다. 그는 "이 차트는 항서제약의 기업가치를 보여준다. 2014년 10월 리보세라닙 허가를 받은 후 다른 암종으로 임상을 확대하면서 시총 50조의 회사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전 세계 항암제 시장의 평균 5% 수준이다. 중국 내에서 어떤 암에 대해 매출 1조를 올렸다면 글로벌 20조 매출이 가능하다"며 "HLB는 항서제약으로부터 리보세라닙의 로열티를 받고 있고, 간암 치료제 캄렘리주맙의 판권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진 회장은 HLB가 다른 신약 개발사와 근본적으로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신약 개발기업의 최대 리스크는 임상 실패시 신약가치가 제로(0)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항서제약이 2014년 위암, 2019년 간암으로 시판 허가를 받은 뒤로는 제로가 될 수가 없는 구조다"며 "최악을 가정해도 리보세라닙을 항서제약에 팔면 되고, 글로벌 빅파마들도 다양한 제안을 해왔었다"고 했다.
진 회장은 10년 전과 다른 HLB의 파이프라인에도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딱 하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 성공할 테니 주주들에게 돈을 대라고 하는건, 내가 로또를 긁으니 돈을 대라는 것과 비슷하다"며 "검증된 리보세라닙 외에도 다른 파이프라인 있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HLB는 오는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간암 1차 치료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5월 신약 허가신청(NDA)을 했고 최근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실사를 마쳤다. 오는 3월 3번째 NDA 리뷰를 앞두고 있다.

[24.01.23] [단독]HLB 간암치료제 ‘사실상 허가’…FDA 공장 실사 통과 (edaily.co.kr)
HLB(028300)의 간암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에 또 한발 다가갔다. 리보세라닙에 이어 리보세라닙의 병용투약 약물인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를 통과하면서다. 주요 관문으로 여겨졌던 캄렐리주맙의 실사가 큰 문제없이 종료되면서 HLB가 16년간 공들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간암 1차치료제 승인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LB의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은 캄렐리주맙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실사 결과 특별한 이슈나 이의제기가 없었다고 HLB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CMC는 화학(Chemistry), 제조(Manufacturing), 품질관리(Control)의 약자로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상품 품질 등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에 캄렐리주맙의 CMC 결과가 순조로웠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식적으로 FDA 허가까지 남은 일정은 오는 3월 예정된 FDA의 ‘파이널 리뷰’가 마지막이다. 파이널 리뷰가 열린 뒤에는 오는 5월16일 이전까지 간암 1차치료제와 관련해 FDA가 최종 결론을 내려야 한다.
HLB는 간암치료제 1차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으면 3년 내 연간 2조원을 넘는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타>

현대힘스 ( 300 %) ( 4,900,303 )
[특징주] 현대힘스, 코스닥 상장일 '따따블'…올해 2호(종합) | 연합뉴스 (yna.co.kr)

현대힘스는 선박 및 보트 건조 업체로, 선박 블록과 보강재 등 선박 기자재가 주력 제품이다. HD현대중공업[329180] 등이 주요 거래처다.

 

윌링스 ( 29.71 %) ( 701,598 ) 

[24.01.05] 제이스코홀딩스, 윌링스 매각 난항에 위기감 고조 (newstomato.com)
윌링스는 다음달 8일로 예정했던 유상증자와 CB 납입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유증은 2월28일, CB는 4월30일로 각각 미뤘습니다. 유증과 CB는 납입일은 최초 공시 당시 작년 8월10일이었는데요. 이번에 납입일을 연기하면서 납입일정이 6개월을 초과하게 됐습니다.


소룩스 ( 17.45 %) ( 55,764,957 )

[24.01.24] [특징주] 소룩스, 무상증자 신주 풀리자 하한가 직행 (ekn.kr)

 


<매매복기>

이미지스

매매 복기
 매매 당시 시황 신규 상장주들이 강세였다.
매매한 종목의 차트 500억봉 이후 갭 뜨고, 3일선 부근이었다.
재료와 매매 시나리오  온센서AI 관련주, 촉각 센서
매매 한줄평 익절로 끝내긴 했지만 확신이 부족하며 이후 트래킹은 하지 않았다. 익절 후 하락하여 500억봉 종가 지지 후 크게 상승했다.

온센서AI 다시 공부해야겠다.

 

알테오젠

매매 복기
 매매 당시 시황 신규 상장주들이 강세였다.
매매한 종목의 차트 도지 상태로 100일선 지지 중이었다.
재료와 매매 시나리오  끼가 좋은 종목으로 100일선 까지 하락 후 다시 상승하는 패턴이기에, 100일선 부근에 닿아있는 지금, 반등이라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매매 한줄평 모아가려고 적게 샀는데, 이건 반등을 노리고 손절 라인 잡고 물량을 더 실어도 되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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